레이블이 방사능오염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방사능오염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3년 9월 22일 일요일

일본각지의 방사능버섯 vs 도치기현 버섯홍보대사 임명



2013.9.21 산께이신문
도치기현 버섯홍보대사에 다부세(田臥勇太)선수


버섯산지면서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 영향으로 주력농산물의 하나 원목표고버섯이
출하제한돼있는 도치기현산 버섯의 수요회복을 위해 20일 프로농구팀 '링크도치기
브렉스'의 다부세(田臥勇太)선수를 '도치기 버섯대사'에 임명했다. 아울러
'맛있는 버섯 제공하고파팀'의 대원 3명도 임명하고, 도치기현 마스코트 캐릭터
'도치마루군'을 대장으로 했다.

도치기(栃木)현청에서 열린 임명식에서 후쿠다지사는 "원전사고이후 활기를 잃은
도치기의 맛있는 버섯을 활기있게 하는 역할을 맡아달라."
다부세선수는 "버섯은 저칼로리라서 운동선수에게 좋은 식재료다.
버섯을 좋아하는데 임명되어 기쁘다."고 말해, 도치기현산 버섯의 홍보활동의
선두에 설 것을 다짐했다.(끝)

2013.9.20 일본 후생노동성
식품중 방사성물질 검사결과


1. 각 지자체 식품 방사성물질 검사결과

도치기(栃木)현 원목 표고버섯    세슘합계  54 Bq/kg
아오모리(青森)현 다색벚꽃버섯  세슘합계 150 Bq/kg
니가타(新潟)현 큰비단그물버섯  세슘합계  61 Bq/kg

2. 긴급시 모니터링 또는 후쿠시마현의 검사결과

후쿠시마(福島)현 다색벚꽃버섯  세슘합계 120 Bq/kg

3. 일본 의약품식품 위생연구소 검사결과

치바(千葉)현 표고버섯  세슘합계 93 Bq/kg

2013년 9월 21일 토요일

후쿠시마 나무태우는 바이오매스 발전계획을 취소한다는 발표

2013.9.21 요미우리신문
하나와마치(塙町) 정장이 바이오매스발전을 철회한다고 발표


동일본대지진으로 생긴 폐자재를 활용하기 위해 후쿠시마현과 하나와마치가 계획하던
목질 바이오매스발전사업에 대해 기구치 정장은 20일 "사업계획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목질 바이오매스발전사업은 부흥교부금을 활용해서 총사업비 약60억엔.
내년도중에 가동할 예정이었는데, 8월에 발생한 사메가와무라(鮫川村)의 가설소각시설
파손사고에 따라 하나와마치는 후쿠시마현에 대해 계획을 일시동결한다고 했었다.

취소하는 이유로 기구치 정장은 "현단계에서 주민의 이해를 얻었다고는 할 수 없다.
이해를 얻으려면 상당한 기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취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나와마치는 앞으로 정식으로 후쿠시마현에 문서 등으로 계획취소를 전한다고 한다.

사업을 둘러싸고 "목재소각으로 방사성물질 확산이나, 풍문피해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
면서 주민그룹 '하나와마치 목질바이오매스발전 문제연락회'가 반대운동을 전개했다.
연락회는 9우러14일에 기구치 정장이 사업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정장 해직청구(리콜)를
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리콜에 필요한 서명모으기 준비를 추진하고 있었다.

연락회 요시다 대표는 "갑작스러워 놀랐다. 아직 정식으로 설명을 받은 건 아니므로,
백지철회하기까지 신중하게 대응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끝)

◇◇◇◇◇◇◇◇◇

후쿠시마현에서 바이오매스발전은 삼림을 제염작업하는 것과 맞물려서
간벌해서 나온 목재를 태우면서 발전도 한다는 계획으로 추진돼온 것으로
알고 있다. 임업재생, 고용창출까지 내세워서 '일석사조'라고 했었다.
일부러 고선량 삼림지역 들어가서 하루종일 피폭당할 일 있냐..

그러나 방사능물질을 태워서 퍼뜨린다고 주민반대도 뿌리깊었던 모양인데
정장이 리콜운동에 무릎을 꿇은 결과같다..

한편, 사메가와무라(鮫川村)의 가설소각시설이란, 주민 무시하고 무작정
밀어부치더니, 가동시작한지 며칠 못가서 폭발사고가 났던 모양이다.

한편, 태워도 매연에서 방사능핵종을 포집한다던 Bag Filter(여과집진기)는
여기서도 만능이라고 주민들한테 설명했었던 모양이다.
그와 관련해서 Bag Filter(여과집진기)가 샌다는 글은 이전에 있었다.
그밖에도 Bag Filter(여과집진기)를 지나 굴뚝에서 바깥으로 나오는 단계에서
핵종이 검출된 사례도 있었지..

일본에서 방사능 잔해 재생이용 아이디어 속출..


2012.3.15 TVasahi HodoStation
시마다시 잔해수용 발표
잔해 재생이용 추진...
주택 및 어업 부흥에


후루타찌 아나운서 : 이와테현, 미야기현 잔해 광역처리 수용상황 뉴스입니다.
그리고 현지에서는 이 잔해를 효과적으로 이용하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고있다고 해서,
아울러 전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잔해 수용에 큰 불안을 느끼는 이들도 많다는데,
이런땐, 상황을 확실히 하기위해서 철저히 측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즈오카현 시마다시 의회: 본안은 원안대로 가결하는 데에 찬성인 사람 기립하세요.
(거진 일어나네.. ㅂㅅ들.. 섬나라 지방의회는 대개 토건업자들 판이라더니..)

나레이션: 동북지방을 제외하면, 토쿄에 이어 두번째.
시즈오카현 시마다시가 잔해 수용을 정식발표했다.

사꾸라이 시마다시장: 동북의 잔해처리를 도울수있어서, 이재민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수있다면, 나는 정말 행복합니다.

일부 주민들로부터 방사성물질의 영향을 우려하는 소리가 있었던 잔해처리..
시마다시는 2012.2월에 이와테현 야마다마치의 잔해를 시험소각.
소각재 세슘은 64Bq/kg 로서, 국가기준(8,000Bq/kg)과, 시마다시의 독자적 기준
(500Bq/kg) 모두를 크게 밑돌았다. 배출된 가스로부터는 검출되지 않았다.




사꾸라이 시마다시장: 잔해에 관한 한, 손득 문제가 아니라, 선악의 문제이다.
옳은 일인 것입니다. 4년이든, 5년이든, 안끝나면 계속하고 싶네요.
(아주.. 의기양양해 있구나. 이젠 주민이 우습지?
지가 정의의 편이고, 반대주민들은 악이란거네..)


◇-◇-◇-◇-◇ (방사능 잔해의 재생이용 촉진정책) ◇-◇-◇-◇-◇

재해지에서 발생한 2천만톤을 넘는 잔해..
노다 수상은  광역처리를 호소하는 한편, 잔해의 재생이용을 확대하도록 지시했다.

실은 재생이용 시도는 이미 시작되어있다.
오전8:30 이와테현 미야코시 공장에 10톤 트럭이 도착했다.
싣고있는건 대량의 목재칩이다.
본래 지진으로 발생한 잔해.. 바닷가 주택의 기둥이나 들보였던 목재들이다.
이걸 다른 칩들과 섞어서 굳힌다. 그렇게 만들어지는 게 판대기다.
"부흥 보드"라고 이름붙여졌다. 2011.5월 ~ 2012.2월 동안 잔해 3,300톤을 이용했다.



미야코 보드공업 사장: 
잔해라 해도 각재, 기둥, 들보 등은 충분히 쓸수있는 원료이고,
또한 잔해를 조금이라도 빨리 없애려는 생각으로,
원료로 쓸 생각을 했다.

방사성물질에 관해서는 가공업자가 외부위탁해서 검사하고,
자체적으로도 간이 측정기로 측정하고 있다.

미야코 보드공업 사장: 
원재료가 없으면, 제조업은 돌아가지 않으니까
원재료로 쓰면서, 지역산업 부흥에도 신경쓰고 잇다.
당사도 대지진으로 실업한 4명을 고용했다.

잔해로부터 만든 판대기는 이미 새로운 생명이 불어넣어졌다.
(이놈들은 보자보자 하니까, 별별 표현을 써댄다..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ㅈㄹ하고 자빠졌네..
이따위 개소리를 번역하고 있어야 되냐..열받네..)


가설주택의 집회소에다 벽으로 쓰였다.
나아가 부흥주택에도 이용할 예정이다.
2012.4월에 모델하우스 건설이 시작된다.

가이타니 건축기획 사장: 
잔해중에 좋은걸 선별해서, 보드로 만들어 주니까
현지 주택이 되어서 다시 돌아오면, 꼭 여러분들한테 쓰여지기 바란다.
(피난갔다가 귀환하면, 새로 지은 집에선 벽이 그거구나..)

-----------
마을을 지킬줄 알았던, 방조제마저 파괴한 쓰나미..
이런 콘크리트 잔해도 어업 부흥에 이용하려는 시도도 시작되었다.

이와테현 미야코시 타로우지구 옆에 널려있는 콘크리트 블럭들..
그것들은 파괴된 방조제 콘크리트를 뽀개서 쌓아올리고, 모르타르로 굳힌 것이다.
이것을 다음주에 수심5m~10m 바다속에 집어넣는다.
성게, 전복의 양식장으로 활용하려는 실험이다.



미야코 수산진흥센터 과장: 
성게 전복 어장속에서 먹이가 되는 미역 다시마가 자라는지, 시험하려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어장으로 쓰면, 제작비도 싸게 먹히고,
현지 것을 그대로 쓰니까, 여러 공사로 자재가 부족한 상황에서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막대한 피해를 입은 재해지의 어업..

미야코 수산진흥센터 과장: 
방파제 안쪽 해역에 그 블럭들을 넣을 예정이다.
이와테현은 성게, 전복의 생산량이 아주 많은 곳인데,
이게 결국 이용자의 직접적 이익이 되니까, 하루빨리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우리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

잔해를 연료로.. 그런 기술도 개발됐다.
시즈오카 대학 등 연구그룹의 성과다.

시즈오카 대학 사코 교수: 
잔해는 다양한 게 섞여있다.
나무 찌꺼기, 플라스틱 찌꺼기..
그걸 분별해서 처리하는건 아주 힘든 일이다.

목재 뿐아니라, 음식쓰레기, 플라스틱 등 다양한 게 섞여있는 잔해..

시즈오카 대학 사코 교수: 
잔해를 속에 넣고, 200℃ 물을 넣고, 교반기로 돌리면서
30분정도 빠수면, 잘게 분말 연료가 된다.

이런 특수장치(수열 분말 연료화 장치)는 물을 써서 고온 고압으로
처리함으로써, 분말연료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시즈오카 대학 사코 교수: 
잔해속의 나무 찌꺼기, 플라스틱 찌꺼기가 주성분이다.
플라스틱은 석유성분이고 나무 찌꺼기가 붙어있어서 발열량이 높다.
석탄 만큼 발열량을 갖는 연료가 된다.

바닷물에 젖은 잔해는 염소 농도가 높아, 원래 연료에 부적합한데,
이 장치를 쓰면, 염소농도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이 연료는 현재 시험적으로 시즈오카 대학 식당 보일러에서 활용중이다.

시즈오카 대학 사코 교수: 
양이 많아지면, 발전용으로 쓸 수 있다.
현재 석탄 발전도 있으니까.
석탄에 섞으면 함께 타므로 충분히 쓸 수 있다.

(스튜디오) 후루타찌 아나운서: 광역처리 수용하는 것도 함께 나누는 정신이라고
생각하는데, 한편으로 전문가 얘기를 들어보면, 역시 측정방법을 검증하고,
소각에 관련된 측정방법도 잘 봐야하고, 그리고 혹시 수용하는 과정에 잇권이
개입되는지도 검증하는 등, 여러가지 각도에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시하신문 미우라 논설위원: 
잔해문제가 어려운건, 한쪽에선 광역처리하지 않으면 부흥이 늦어진다고 하고,
한편 수용하는 쪽에선 주민의 불안이 불식되지 않는 사정이 있다.
이게 이번 원전사고의 비극이라 생각되는데, 재해지도 문론 피해자이지만,
광역처리로 방사성물질을 우려하는 주민들도 역시 피해자이다.
이런 피해자들끼리 대립할수도 있는 구도가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게 어느쪽이 옳고 그르다는 충돌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지금 잔해를 수용하는 지자체가 늘어나고 있지만,
역시 그 과정에서 주민에게 설명하고, 이해를 얻는 게 전제되어야 한다.
안전성 기준에 관해서도, 그런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니까.
역시 그걸 설명하고, 검증하고, 논의해야할 필요가 있다.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 재생이용이란건, 재해지에서 아이디어를 내서,
그밖에도 고지대 정비하는 데 쓴다든지,
바닷가에 잔해로 언덕을 만들어서 나무를 심는다든지,
여러가지가 나오고 있다.

이와중에 만능 해결책은 없으니까. 이렇게 꾸준히 지혜를 짜내가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된다.(끝)

지금도 아무런 규제없이 유통되는 일본의 장작


2013.1.8 세금과 보험의 정보사이트
몰래 다가오는 세슘
오키나와소바 258Bq/kg, 피자도 위험!


후쿠시마 원전사고 때매 동일본은 광범위하게 오염됐다.
식품에 관해서는 방사성세슘을 측정하여 규제하게 돼있다.
그러나 오키나와에서 2012년에 오키나와소바(면)에서 규제치의 1.5배에 달하는 세슘이
검출됐다. 원인은 제조과정에 사용된 장작이었다.

2012년2월에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식품중 방사성물질의 검사결과 (제317보)" 에
오키나와소바 오염이 보고됐다. 258Bq/kg 검출됐다는 것.

원인이 된건 면을 만들때 쓰는 잿물이었다. 잿물은 재를 거른 물을 쓴다.
문제가 된 오키나와소바에 쓰인 잿물은, 후쿠시마산 장작을 태운 재를 거른 것이었다.

장작에 관해서 실은, 규제가 없다.
요리용 장작에 관해선, 임야청이 판매업자에게
"검사를 해서, 40Bq/kg을 넘지않은 것을 확인하고 판매 또는 양도하라"고
지도하고 있을 뿐이다.

실제로는 검사는 대개 안하고, 방치된 상태이다.
오키나와소바의 경우도, 기후현의 업자가 후쿠시마산 장작을 사들여,
오키나와소바 제조업자에게 판매했다. 유통경로를 추적하는 시스템은 없고,
방사능오염된 장작이 전국에 판매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2012년2월에 환경성이 발표한 "미야기현 센난지구 일반가정 등에 사용되는 장작 및
재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장작 난로 재에서 최대 4만Bq/kg 세슘이 검출됐다.

방사능잔해를 처리할 때, 그냥 묻어도 된다는 기준치는 8,000Bq/kg 인데,
그 5배나 되는 값이어서, 원래는 엄중하게 관리해야할 방사성오염물질이,
일반가정에 존재한 것이다.


재는 공기중에 날아오르기 쉬워, 흡입할 위험성이 높다.
또한 가마에서 구운 피자 등, 장작을 요리에 쓸 경우에, 미세한 재가 붙는 경우도 많다.
홋카이도로부터 오키나와까지, 전국 어디에나 이런 위험이 존재한다.
(끝)

방사능 하수오니 소각재를 희석해서 시멘트 만든다고..


2013.4.3 가나가와(神奈川)신문
방사성물질 포함 소각재 처리추진
후지사와(藤沢)시가 희석시설을 신설


방사성물질을 포함하는 하수오니 소각재가 하수처리장에 쌓이고있는 문제로,
후지사와시가 건설잔토를 섞어서 희석해서, 농도를 낮추는 희석시설을
신설한다는 것이 2일 알려졌다.

8월에 착공, 2014년1월 완공예정. 시는 소각재 처리를 위해 희석시설을
정비하는 것이 전국적으로도 드물다는데, 마찬가지 문제를 안고있는
지자체들로부터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보관장소가 한계에 달해, 대책이 급했다. 배출자의 책임으로서,
보다 안전성에 배려했다"고 말한다.

희석시설에서는, 쓰지도(辻堂)정화센터에 쌓인 방사성물질을 포함하는
하수오니 소각재에 흙과 모래를 섞어, 40배 정도로 희석해서,
세슘134, 137 합산 50Bq/kg 이하로 한다는 것.

시멘트제조회사 등 자원재활용업자는, 국가기준 100Bq/kg을 기준으로
수용할 입장이어서, 농도를 기준이하로 낮추면, 시멘트로 처리될 전망이다.
한편 재활용되는 과정에서 흙을 섞는 만큼 전체량이 늘어나므로,
업자에게 지불하는 처리비용이 몇배로 불어나는 단점이 있다고 한다.

시는 약5천만원을 들어, 정화센터 건물을 재정비하고, 토사를 섞는 장치를 둔다.
장치와 부대설비, 운반차량 등은 리스로 매월 약540만엔 들어갈 전망이다.
시는 모든 비용을 동전에 청구할 방침이다.

정화센터에서는 후쿠노빌로 2011년5월이후, 세슘134,137 농도가 급상승해서,
소각재 측정값이 최대 6,415Bq/kg(건조질량)였다.
소각재는 원래 전량을 시멘트 재료로 제조회사에 반출하여 처리해왔는데,
사고후, 방사성물질 농도가 높아져서, 업자가 수용을 거부해왔다.

현재 정화센터에는 약1,600톤의 소각재가 쌓여있다.
농도는 평균 2,000Bq 정도다.
장소가 모자라서 시는 2012년에 이미 오오시미즈(大清水)정화센터에
창고를 지어, 약220톤을 쌓아 두고있다.

2012년11월이후는 300~400Bq 수준에서 추이하고 있는데, 지금도
수용거부당하고 있어서, 매월 수십톤씩 갈곳없는 소각재가 늘고있다.

후지사와시 이외에도 요코하마(横浜)나, 요쿠스카시(横須賀)에서는,
장소가 없어, 컨테이너를 구입해서 보관중이다.
가와사키(川崎)시도 임시보관중이다.

한편, 현내의 다른 하수처리장에서는, 후지사와시와 비슷한 방사성 농도인데도,
시멘트회사가 처리를 수용하고 있는 예가 적지않다.
다만, 해당 지자체 담당자는 "수용하고 있는 기업의 이름이나 업종은,
풍문을 피하기 위해, 밝힐수없다"고 신중한 자세다.
대형 시멘트제조회사 홍보담당자는 "최종제품은 국가기준을 충분히 만족하고있다"
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어느 지자체로부터 수용하고 있는지는
밝힐 수 없다"고 말한다.
(끝)

방사능오염물질을 섞지말라는, 국제적인 "희석금지합의"를 대놓고 위반하는데,
섬숭이는 이제 일개 지자체 수준에서 지멋대로다.
하긴 일찍부터 국가적으로 해댄 짓거리다.

일본목재로 집지어서 응원하면, 먹어서 응원할수있는 상품권도 준다고..



2013.7.1 FNN news
일본산 목재사용 주택구입자에게 "상품권 포인트" 접수시작


일본산 목재를 사용한 주택의 구입자 등에게, 상품권 등과 교환할수있는 포인트를 발행하는
"목재이용 포인트" 선청 접수가 1일부터 시작됐다.

목재이용 포인트 제도는 기둥 등에 50% 이상 일본산 목재를 사용한 주택을 신축한 경우에
최대 60만엔까지 상품권과 교환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발행하는 것으로,
2013년4월1일 이후에 착공한 주택이 대상이다.

주택 메이커 '타마홈'은 아베노믹스를 배경으로 주택수요가 고조되는 가운데
목재이용 포인트가 더욱 순풍이 될 것으로 가대하고 있다.
타마홈 담당자 다니구치 "목재이용 포인트 제도는 일반소비자의 주택수요를 끌어내는
계기가 되어 큰 기회다"라고 말한다.
포인트 신청접수는 1일부터 2014년 7월말까지.(끝)


2013.2.27 후쿠시마민뽀
사용량에 따라 교부, 후쿠시마현 목재 포인트
피해주민에게 별도 추가 포인트도


동일본대지진과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이후, 주택의 신축·개축을 해야할
후쿠시마현내 피해자를 지원하고, 농림업 부흥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후쿠시마현산 목재 포인트제도" 개요가 잡혔다.
후쿠시마현산 목재를 사용해서 주택을 신축·개축할 경우, 사용량에 따라
후쿠시마현산 목재제품이나 농산물과 교환가능한 포인트를 준다.

일본정부가 2013년도에 후쿠시마현 등에서 실시하는 포인트사업을 기본으로,
피해자에게는 독자적인 포인트를 추가해서 생활재건을 돕는다.

26일 열린 2월 후쿠시마현 정례의회 대표질문에서 와타베(渡部譲)의원의 질문에,
후쿠시마현이 밝혔다. 후쿠시마현산 목재를 일정량이상 사용해서 주택을 신축·개축하고
임업관계단체 등에 신청하면 포인트가 교부된다.
1포인트는 1만엔에 상당하며, 보통 상한은 30만 포인트(30만엔 상당).
한편 쓰나미나 지진으로 주택을 잃었거나 원전사고에 따른 피난구역 설정으로 집에 귀환못해
주택을 신축할 경우, 일률적으로 10만 포인트 추가된다.

후쿠시마현은 2013년도 신청분으로 약1,000건을 예상. 이중에 피해자용으로 약300건 정도를 예정한다.
신청하려면 이재증명서 등이 필요하다.
후쿠시마현은 포인트제도를 활용함으로써, 후쿠시마현산 목재의 이용촉진, 농산물의 소비확대,
피해자 지원을 한꺼번에 추진할 생각이다.

후쿠시마현산 목재는 현이 모니터링검사하고 있다.
전문가는 "환경이나 건강에 영향이 없다"고 하는데, 풍문을 어떻게 불식할수있느냐가 과제다.
(끝)

2013.4.3 Nikkei
목재주택 신축으로 30만엔 상당, 목재이용 포인트사업 시작


임야청은 2013년4월1일부터 지역산 목재수요를 환기하는 시책으로, 목재주택 신축 등에 대해
포인트를 부여하는 "목재이용 포인트사업"을 시작했다. 1포인트가 1엔에 상당하며,
주택 에코포인트제도와 마찬가지로, 포인트에 따라 지역산 농림수산품 등과 교환할 수 있다.

포인트 취득대상은 이하 3가지.
(1)목재주택 신축, 증축 또는 구입
(2)주택 마닥과 내벽 및 외벽에 목재사용(바다과 내벽은 9m²이상, 외벽은 10m²이상)
(3)목재제품, 목재펠릿 난로 등 구입
(1),(2)는 지역산 목재를 기준이상 이용하는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농림수산품이나 체험여행 등과 교환
취득한 포인트에 따라 이하 상품이나 서비스와 교환가능하다.
(a)지역산 농림수산품 등(가공식품과 전통공예품 포함)
(b)농산어촌에서 체험여행
(c)상품권, 지역상품권
(d)삼림조성활동에 기부
(e)피해지역에 기부
(f)즉시교환(포인트 대상 공사이외의 목재이용 공사에 충당)
이중 전국상품권과 선불카드(사무국이 별도 정하는 제한있음) 및 즉시교환의 경우는
포인트 50%까지만 이용가능하다.

포인트 신청방법과 접수기간 등 자세한 것이 결정되는대로, 임야청 웹사이트나
목재이용 포인트사업 사무국 웹사이트 등에서 발표할 예정.(이상 발췌)

◇◇◇◇◇◇◇◇◇

위에 후쿠시마 기사에서 보듯이, 후쿠시마현에서 목재를 지산지소하면서,
후쿠시마산 식품까지 먹어서 응원하는 아이디어가 발단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다가 후쿠시마만 할거있냐, 동일본 피해지역마다 지역산으로 쓰면되지..
이런 식으로 계획이 발전해간 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회계년도가 시작되는 4월에 시작한다고 발표하고, 자세한 것은 추후결정된다더니,
7월부터 접수가 시작된 모양이다. 그나저나 TV는 어설프게 표현하는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신문보도에 나왓듯이, 지역산 목재를 쓰자는 얘기다.
TV는 그런 얘기보다도 아베노믹스 소리나 끼워넣는 꼴이 특징이군.

일본은 원래 목재생산이 국내 총수요를 감당하고도 남는데, 소비가 충분치 않아서,
벌채를 못해서 문제가 될지경이라던데, 3.11 이후 어떻게 됐을지 상상하게 된다.
동일본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동일본 일대에서 파손된 건물이 많은 가운데,
후쿠시마 원전사고 피해지역도 동일본 일대에서 겹쳐진다.
피해지역의 방사능오염을 일본정부의 제염작업으로 한바탕하고나면, 더이상은
내팽개치는건지, 주민 각자가 알아서 하라면서, 주민귀환을 추진하는 중이다.

건축을 할 때, 해당지역의 목재를 쓰라고 혜택을 준다는데, 포인트 = 돈이고,
해당지역의 농림수산품을 살수있는 상품권을 주고, 농어촌을 체험여행한다면
당연히 그 지역에서 먹고자고 하자는거고..

전에 방사능잔해의 재활용으로 건축용 목재보드도 만든댔으니까 그런 것도
마나마니 쓰이겠지.. 원전사고 피해자가 귀환해서 집지으면, 또다시 방사능
목재로 둘러싸인 집에 살라는거고, 그러면 먹어서 응원도 할수있다는거고..

나무 태우는 난로도 혜택을 준다는데, 전에도 나왔듯이 아무런 규제없이
방사능 장작이 나도는 가운데, 마니마니 태우면서, 가정집도 방사성폐기물
취급장소로 되어가겠군..

아예 일본의 방사능 목재가 싫다고, 콘크리트 집을 짓겠다면 어떻게 될까.
방사능 쓰레기나 하수오니의 소각재로 만드는 시멘트가 기다리고 있다..
의식주 중에서 '의'는 모르겠는데, '식'과 '주'가 빠져나갈 틈없이 골고루
"응원"할 수 있게 짜여져 있다.

뭐, 어느나라나 국산품 애용하자는데, 좋은 얘기라고 볼수있지, 따질거 있나.
일본산을 일본에서나 마니마니 애용하고, 수출이나 하지말기 바란다.

후지산의 방사능 버섯 ~ 제철이지만 채취 및 판매 자숙하라고..



2013.9.19 일본 후생노동성 발표자료
식품중 방사성물질 검사결과(제730)


기준치 초과(4건)
No.757 : 야마나시현산 누룩젖버섯        (세슘 310 Bq/kg)
No.758 : 야마나시현산 노란띠끈적버섯  (세슘 180 Bq/kg)
No.759 : 야마나시현산 달걀버섯           (세슘 150 Bq/kg)
No.760 : 야마나시현산 큰비단그물버섯  (세슘 360 Bq/kg)

그밖에도
야마나시현 나루사와무라 그물버섯       (세슘  63 Bq/kg)
후지가와구치고마치 흰무당버섯           (세슘  59 Bq/kg)

2013.9.14 야마나시 일일신문
야생버섯 채취자숙 후지산 기슭
계속되는 방사성물질검사, 해제는 시즌끝무렵에나?
직판장 타격, 팬들 낙담


야생버섯철을 맞이해서 작년가을에 야생버섯에서 일본정부 기준치를 초과하는
방사성세슘이 검출된 후지산 북쪽기슭 3지역(후지요시다, 후지가와구치고,
나루사와)은, 농산물 직판장이나 버섯사냥객들한테 채취나 판매를 자숙하도록
호소했다.

야마나시현은 출하정지 해제를 위해 버섯의 방사성물질 검사를 계속하고 있는데,
해제 전망이 서지 않아, 시즌 전성기에 출하정지를 해제할 가능성은
절망적인 상황이다.

출하정지에 따라 직판장은 어려운 경영을 할수밖에 없다.
현지 주민이나 행락객들은 '가을 맛'의 부활을 애타게 기다리는 소리가 많다.
(이하 생략)

◇◇◇◇◇◇◇◇◇

후지산은 지난 6월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더군. 그뒤로 입장료 받기로
했는데도 기념삼아 등산한다는 인파가 많아졌다고도 하고..
전부터 등재하고 싶었다는데, 매번 실패했던 이유는 쓰레기가 너무많아서였다는
소리가 있던데, 이번에 후지산이 등재되는 과정에서는 이미 방사능을 뒤집어쓴
상태였지만, 눈에 안보여서 통과됐나보네..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의의는 아마도 후세에 물려주기 위해 보존한다는 취지일텐데,
이미 방사능으로 뒤집어써서 훼손된거는 어쩔건가.. 뭐 곧 분화해서 용암으로
뒤덮을지도 모르고, 산체붕괴될지도 모르지..

비와(琵琶)호 부근 도로에 방사능 목재칩을 깔다가 들켰다고..

2013.9.18 Kyodo News
비와(琵琶)호 부근 강가에 세슘함유 목재칩 200~300톤


시가(滋賀)현은 다카시마시 아도가와초 시모오가와(高島市安曇川町下小川)에서
비와(琵琶)호 부근 가모가와(鴨川) 강가에 목재칩 200~300톤이 방치돼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시가현의 조사로 칩에서 최대 3,000Bq/kg 방사성세슘이 검출됐다. 물에 접촉방지
등 특별한 조치가 필요한 기준(8,000Bq)은 밑돌았지만, 재활용가능한 기준
(100bq)은 웃돌았다. 시가현은 "어디서 가져왔는지 조사중"이라고 한다.

시가현에 의하면 칩은 하천공사 등에 쓰는 통로에 깔렸거나 흙푸대 77개에도
들어있었다. 4월하순에 부근 주민으로부터 제보가 있었다.(끝)

2013.9.18 The Huffington Post
세슘함유 목재칩 방치는 '빙산의 일각'이란 소리도


비와(琵琶)호 부근 가모가와(鴨川) 강가에 방사성세슘을 함유한 대량의 목재칩과
칩을 담은 흙푸대 77개(200~300톤)가 방치돼있는 것이 알려졌다. 시가(滋賀)현이
9월17일에 발표했다.

발견된 것은 다카시마시 아도가와초 시모오가와(高島市安曇川町下小川)의 강가.
시가현의 조사에 의하면 칩에서 최대 3,000Bq/kg 방사성세슘이 검출됐다. 그것은
재활용가능한 기준(100bq)을 웃도는 것이다. 강물이나 물고기, 주변 농작물로부터는
방사성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

목재칩은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 피해지역의 것을 가져온 것으로 보이며, 이미 시가현은
가져온 남성을 알고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일련의 뉴스를 보고, 인터넷 유저들 사이에선 "개인이 아닐지도" "빙산의 일각"이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끝)

2013.9.20 기노시타 코타 블로그
시가(滋賀)현 다카시마시(高島市) 비와(琵琶)호 주변에
고농도 방사능오염 목재칩 방치사건 추가정보


(독자가 메일로 보내온 정보)
오늘 시가현 폐기물감시단속대책실 기타무라씨에게 전화했다.
소름끼치는 사건에 시가현의 대응이 허접한 것에 질려버렸다!

놀랍게도 그 강가는 입구에 문이 있고 열쇠가 필요한데, 다카시마 토목사무소가
범인에게 열쇠를 빌려준게 3월15일이라 한다. 그후 4월하순까지 매일은 아니더라도
수백톤의 방사능오염물질을 도로에 깔고있었던 것이다.

범인은 강가에 인접한 사유지 소유주로, 업자를 써서 불법투기를 장기간에 걸쳐
백주에 당당히 하고있었다. 사유지에는 투기하지 않고, 어디까지나 공공도로에
자갈 깔듯이 투기했다고 한다.

이미 깔아놓은 칩은 흙푸대로 500개만큼이고, 나머지 77개도 마저 투기하려고 하다가
현으로부터 발각된 상황이다. 전체의 90% 가까이를 도로에 투기하기까지 막지못한
믿기어려운 사실이다. 현재 범인은 행방불명이라 조사중이라 한다. 끝까지 트럭으로
투기하던 업자를 추궁하면 어떠냐고 했더니, 그 업자도 중간에 받은 것이라,
오염지역에서 직행으로 운반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다카시마 토목사무소에는 수십명이 근무하는데, 한달반에 걸쳐 수백톤의 불법투기도
모르고 저지하지도 않았다니 경악스럽다. 방사능오염물질이 아니더라도 공공도로에
허가없이 대형트럭으로 한달반에 걸쳐 포장하듯이 작업을 하는데 몰랐다는 것이다.

지금도 블루시트로 일단 보관하고 있을뿐, 범인을 못잡으면 어쩔 것인가.
후쿠시마로부터 운반했다는 증거가 없더라도 급히 도로의 칩을 벗겨내서 총577개
핵오염물질을 오염지역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기타무라씨에게 항의했다.

당사지인 다카시마 토목사무소의 멍청한 실태에 아연실색한다. 그 소장은 당연히
처분대상이어야 할 것이다. 기타무라씨는 "허점이 있던 것은 사실이고, 앞으로
조사한다."고 말할 뿐이다. 시가현 가다(嘉田)지사는 뭐하고 있는가.(이상발췌)

이하, 일본 온라인 반응 발췌

* 방사성물질로 오염된 물질을 유통시키는 패거리가 있나본데,
  아마 산지위장도 했겠지.
* 잔해뿐이 아니다. 모든게 엉망진창이다.
  뭐가 컨트롤되고 있냐. 제대로된 생활은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 비와호나 댐에 많이들 버려져있다. 산업폐기물테러다.
* 플루토늄, 스트론튬도 정밀하게 검사해라.
* 오키나와에서도 비료였나 세슘 고농도오염이 있었던게 사고후 반년쯤에 발각됐지?
  당연히 일본전국에 오염목재나 여러가지가 퍼졌겠지.
* 3.11 잔해가 아니라면 그것도 무서운 얘긴데, 출처를 조사해야 한다.
* 시가현 다카시마시 가모가와는 태풍18호 때문에 범람해서 주변 민가가 침수됐다.
  그러니까 방사능잔해는 주변에 뿌려졌을 가능성이 있다.
* 오염열도가 시작됐구나.
* 부엽토같은거 정말 어떻게 되고있나.
  전에 판매중인 흙에서 고방사선이라더니.
  부엽토 같은거는 하수처리오니를 쓰는 모양이라, 얼마나 오염됐는지 모르는 사이
  얼마나 유통됐나. 지금은 안전한가.
* 이건 현실이다. 아무도 사지않는걸 업자가 헐값에 사들여서 교토(京都)산이라고
  팔고 있다. 일본전국의 업자가 싸구려를 노리고 있다. 식품도 공산품도, 어디가
  진짜 원산지인지 표시하지 않는다.
* 태평양보다는 나은거 아닌가.
* 도쿄의 흙과 비슷한 정도의 선량이고, 도쿄에는 국회의원들도 살고 있자나.
* 세슘은 내똥에서도 검출되는거 아닌가?
* 히로시마였나 표고버섯 원목이 후쿠시마꺼였다듡, 판매중인 부엽토에 쓰인 낙엽이
  등등 여러가지 있었다.
* 확산해서 응원이다!
* 비슷한 칩이 여기에만 있었다고는 생각하기 어려우니까, 일본전국에 확산됐겠지.
* 밭에 뿌리면 안되는거 아닌가. 콩 같은거 흡수할래나?
* 제염작업한 대량의 흙이 어디로 갔나. 밭의 흙도 대량으로 나온다.
  산의 나무도 잘게 부수면 그런거다.
* 다른 정보에선 운반업자가 후쿠시마 제1원전과의 관련을 내비치고 있댄다.
  처치곤란이던걸 내부고발로 발각된듯하다.

2013년 9월 12일 목요일

프랑스 주간지의 도쿄올림픽 풍자화


2013.9.11 Kyodo News
오염수누출로 올림픽 도쿄개최를 풍자
프랑스 주간지 팔3개 달린 씨름선수 그려


프랑스 주간지 카나르 앙셰네(Le Canard Enchaîné)는 11일자 지면에서
2020년 하계올림픽 개최지에 도쿄가 선정된 것과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누출을 관련지어, 팔다리가 3개 있는 씨름선수 등을
그린 풍자화를 게재했다.

풍자화는 2장으로 한장은 오염수 누출 영향분석 기사에 있으며,
팔이 3개있는 씨름선수와 다리가 3개있는 씨름선수가 대결하는 장면.
TV리포터같은 인물이 "후쿠시마 덕분에 씨름이 올림픽 종목이 됐다."
고 말한다.

또한장은 기사는 없이 "올림픽 수영장은 이제 후쿠시마로"라는 제목으로
방호복차림으로 방사선측정기를 든 인물 2명이 수영장옆에 서있다.(끝)





2013.9.19 J-Cast News
후쿠시마 야유한 프랑스 주간지 "집단 하라키리도 생각했는데.."


도쿄올림픽 개최결정을 둘러싸고 팔다리가 3개씩 있는 씨름선수 등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를 엮어서 일본을 야유하는 풍자화를 게재한
프랑스 주간지 '까나르 앙셰네'는 9월18일자 지면에서, 비판에 대한
반론을 게재핬다. 그 풍자화에는 일본정부로부터 항의가 있었다.

'까나르 앙셰네'는 일본의 정기구독자가 '51명'밖에 없다고 밝히면서
그런 지면을 일부러 일본에서 소개한 "일본언론이 나쁘다"고 항변한다.
"집단 하라키리도 생각했지만, 우리에게 잘못이 없어서 관뒀다"고
일본으로부터의 비판을 비꼬았다.(끝)

◇◇◇◇◇◇◇◇◇

일본 후지TV '도쿠다네'에서는 일부러 그 풍자화를 후쿠시마에 들고가서
주민 붙잡고 어떤 뜻인지 설명해주면서, 어떠냐, 기분 나쁘지 않냐고
인터뷰(유도)하고 있었지.. 그러는 짓자체에 비난이 쏟아졌다더군..

하여튼 일본놈들 지들이 하는 짓거리야말로 전세계 풍자를 받을 짓을 해놓고는,
대가리속에 전세계 풍자는 없어져야 한다고 나대는 꼬라지..

일본놈들 때문에 전세계에 풍자의 전성시대가 열렸다.
그걸 싸우려들면, 더많은 풍자를 당할 뿐이라는 걸, 당해봐야 알겠지.

저 프랑스 주간지에서 말하는 '집단 하라키리'는 반대로 일본놈들한테
니들 하라키리 문화를 엇따 팔아먹었냐고 또 한방 크게 먹이는 셈이다.
만화 한번 그렸다고 그러는데, 니들이 저지른 짓거리는 집단 하라키리
해야하는거 아니냐는 거지..

도쿄 올림픽 관련 짤들이 눈에 띄길래..












도쿄올림픽은 1,000년 연기해야할거라는 독일 풍자화 등


2013년 9월 2일 월요일

[영상]도쿄의 검은물질에서 방사선 쏴대는 모습


도쿄 가쓰시카(葛飾)구에서 검은물질을 채취해서
안개상자로 관찰한 영상이다.

검은물질을 측정한 결과는
세슘-137 ~ 37,257Bq/Kg (±7,944)
세슘-134 ~ 63,700Bq/Kg (±13,678)
세슘 합산 약10만Bq/kg

측정일시:2013.6.30
측정기기:CSK-2i
측정시간:10분
무게:170g



가쓰시카(葛飾)구는 도쿄의 동쪽 지역이다.
저런 지역에서 수만Bq 수준의 저런 시료를 쉽게 채취할 수 있다고 한다.

2013년 8월 30일 금요일

시카고 국제학회에서 생물에 대한 원전사고의 영향 연구발표


2013.7.9 Nikkei
새나 벌레에 영향, 더 조사를 후쿠시마 원전사고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방출된 방사성물질이 생물에 끼치는 영향을
생각하는 국제분자생물진화학회의 심포지움이 8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렸다.
미국과 일본의 연구자들이 제비 등의 조류나 나비 등의 곤충에 이상이 일어나고
있는 가능성을 지적하고, 더욱 자세한 조사를 해야한 다는 필요성을 주장했다.

미국 South Carolina대학 티모시 무쏘(Timothy Mousseau) 교수는 1986년의
체르노빌 원전사고후에 제비 등의 깃탈 일부가 하얗게 되거나 몸에 종양이
생기는 등의 이상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일본의 연구자와 협력해서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영향도 조사하고 있는
무쏘교수는 원전주변에서 조류 개체수가 줄어든 한편, 깃털일부가 하얀 것과
종양이 있는 새가 발견된 정보가 있다고 밝히고, 방사선과의 관련성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류큐대학 오오타키(大瀧丈二)준교수는 후쿠시마 주변에서 채취한 나빙의 일종
'남방부전나비'의 유전자와 형태에 이상이 발견된 것을 보고했다. 곤충은 일반적
으로 저선량 피폭에 강하다고 하는데, 실험실에서 유충에게 방사성물질이 묻은
잎을 먹였더니, 성장단계에서 이상이 생겨 죽는 것을 밝혔다.
(끝)

오오타키 교수는 이미 네이쳐에 논문이 실렸으니, 어디가나 꿀릴게 없겠는데,
일본언론에서 다른 일본인 발표자 얘기가 없는거 보면, 일본을 대표하는 상황인데,
뒷구녁에선 연구비 짤렸다는 소리가 있으니 알려지면 어떨까?
국제무대에서 "실은 연구비 짤렸어요~"라고 발표하면 참 인상깊을 거같다.
하긴 저기는 하이야트호텔에서 만찬회도 하는데, "먹고 마시면서 그 얘기 꼭나온다"에
10원 건다.

관련 링크↓

네이쳐 논문 The biological impacts of the Fukushima nuclear accident on the pale grass blue butterfly
프랑스 르몽드 기사 Des papillons mutants autour de Fukushima
독일 ARD TV 보도 + 영상 Langzeitschäden durch Fukushima
독일 ARD TV 보도 유툽영상

후쿠시마 핵사고와 동식물 이변에 관한 심포지움


2013.4.3 Toyokeizai(東洋経済) Online
후쿠시마 주변에서 "동식물 이상(異常)" 잇따라
나비, 원숭이 등 피폭영향


후쿠시마시나 촌민전체가 피난할수밖에 없는 이이다테무라(飯舘村) 등
후쿠시마 핵사고 방사성물질로 오염된 지역에서, 동물이나 식물에 이상이 많이 보인다고,
연구자의 조사로 밝혀졌다.

3월30일 도쿄대학에서 개최된 "원전재해와 생물, 사람, 지역사회"
(주최: 이이다테무라 방사능 Ecology연구회)에서 도쿄대학이나, 류큐대학 등의
연구자가 포유류, 조류, 곤충, 식물에서 발견된 이상에 대해 보고했다.

원전사고에 의한 생물에의 영향에 관한 연구보고는 국내에서도 극히 적으며,
4명의 연구자가 일반시민을 향해 보고한 경우는 아마도 처음있는 일이다.



벼 유전자에 이변


먼저 생물에의 영향에 관해 심포지움에서 처음으로 보고한 게,
쓰쿠바대학 대학원 생명환경과학연구과 Randeep Rakwal 교수.
"이이다테무라에서 저준위 감마선 조사에 따른 벼의 유전자 발현 관찰"
이라는 주제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Rakwal교수는 쓰쿠바시내 연구소에서 재배한 벼의 모종을 후쿠노빌 40km 위치
이이다테무라 시험농장에 가져가 심고, 방사선 외부피폭되는 야외에 두었다.
그리고 생장이 진행되는 줄기의 뿌리에서 세번째 잎을 시료로 채취하고,
드라이아이스로 냉동보존하여 쓰쿠바로 가져왔다.

그후, "반정량적 RT-PCR법"이라는 해석방법을 써서, 특정 유전자의 움직임을
관찰했더니, 저선량 감마선피폭이 갖가지 유전자의 발현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아냈다.

Rakwal교수등이 집필한 연구결과 요지는 "이이다테무라 시험농장에 도착해서
초기(6시간후)에 채취한 시료는 DNA손상수복 관련 유전자에,
후기(72시간후)에 채취한 시료에서는 스트레스 방호반응 관련 유전자에
변화가 보였다"고 한다.

"벼에 대한 저선량피폭의 영향조사는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다.
앞으로, 종자 단계부터 영향을 봐가고, 인간에도 공통되는 메카니즘이 있는지
알아내고자 한다"고 Rakwal교수는 말한다.

나비에 나타난 이변

동물에 나타난 이변에 관해서는, 3명의 연구자가 나비, 새, 원숭이 순서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나비에 관해서 연구내용을 발표한 것은 류큐대학 오오타키 준교수.
"후쿠노빌의 남방부전나비에 대한 생물학적 영향"이란 제목으로 강연했다.

오오타키 준교수의 조사는 일본국내에 흔히 보이는 작은 나비인 남방부전나비를,
후쿠시미 지역을 포함한 동일본 각지 및 방사능 영향이 거의 없는 오키나와현에서
채집하여, 외부피폭과 내부피폭의 실험을 통해, 생존율과 형태이상 유무를 조사한 것.
오오타키 준교수의 연구성과는 2012년8월에 해외 온라인 저널 "Scientific Report"에
발표되었고, 프랑스 르몽드지에 크게 실리는 등, 세계적으로도 큰 반향이 있었다.

논문 원문
http://www.natureasia.com/ja-jp/srep/abstracts/39035

일어판 논문
http://w3.u-ryukyu.ac.jp/bcphunit/kaisetsu.html

오오타키 준교수는 연구특징으로 이하를 들었다.
1. 사고 초기단계부터의 조사인 점
2. 사고 영향이 없는 지역과의 비교연구인 점
3. 사육실험에 의해, 자손세대로의 영향을 평가한 점
4. 외부피폭실험 및 내부피폭실험을 실시한 점

사고 2개월후인 2011년5월 및 반년후인 9월에 후쿠시마현 등에서 남방부전나비를
오키나와로 가져가서, 제1세대, 제2세대까지 사육.
한편으로 오키나와에서 채집한 들풀(괭이밥)을 오키나와에서 채집한
남방부전나비 유충에 먹였다.

남방부전나비 채집지점은 도쿄와 이바라키현(미토시, 쓰쿠바시, 타카하기시),
후쿠시마현(후쿠시마시, 고리야마시, 이와키시, 모토미야마치, 히로노마치),
미야기현(시로이시시) 등 10곳.
연구에 사용된 남방부전나비는 5,741마리에 달했다.

오오타키 준교수 연구에선 놀라운 결과가 판명됐다.
2011년5월 채집에서 다른 지역과 달리 후쿠시마현의 나비에서는 날개가 작은
개체가 뚜렷이 많았다. "지면의 방사선량과 날개 크기를 비교했더니, 역상관이 보여,
선량이 높을수록 날개 크기가 작아지는 경향이 보였다"고 오오타키 준교수는
데이타로 설명했다.

또한 포획한 개체의 다음세대에 관해, "후쿠노빌에 가까운 지역일수록
우화까지의 날수가 길어지는 경향이 보여, 성장지연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았다."
"어미세대에 이상이 있는 경우, 다음세대에서도 이상비율이 높아지는 결과도 나왔다"
고도 한다.
다만, "지금까지의 실험에서는 유전성(DNA손상에 따른 것)이라고 단정하기에는
충분한 증거라고 할수없다"고도 설명했다.

외부에서 방사선을 쏘인 실험(외부피폭 검증)에서는, 방사선을 많이 쏘인
개체일수록 날개가 작아지는 경향이 보이고, 생존율이 낮아졌다. 또한
오염된 괭이풀을 유충에 먹인 내부피폭 실험에서 비교대조군인 야마구치현
우베시의 개체에 비해, 후쿠시마현의 개체는 이상이 많았고,
생존율도 대폭 낮아졌다.



내부피폭 연구에서는 놀라운 결과도 나왔다.
"오키나와 풀을 먹은 개체에 비해, 후쿠시마현의 개체는 죽는 모습도
뚜렷한 이상이 많이 보였다"고 사진으로 설명했다.
번데기 껍질에서 나오지 못한채 죽거나, 성충이 되더라도 날개가 펴지지 않는 등,
충격적인 사진을 소개.
"(생체의) 미묘한 균형이 망가지면, 사망률이 높아지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휘파람새에 종기가..

이어서 도쿄대학 대학원 농학생명과학연구과 이시다 켄 준교수는
"고선량 지대주변의 야생동물 생태, 피폭 모니터링"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이시다 준교수등은 후쿠시마현 아부쿠마고지(阿武隈高地) 중에서도
특히 방사선량이 높아, 현재 "귀환곤란구역"으로 지정돼있는
나미에마치(浪江町) 아코우기지구(赤宇木地区, 후쿠노빌 25km)에서
2011년8월에 야생 휘파람새 4마리를 포획했더니, "한마리에서
나자신도 휘파람새에서 본적없는 종기가 발견됐다"고 한다.

지금까지 350마리 넘게 포획한 경험이 있는 이시다 준교수가
놀랄 정도의 병세로, 이 휘파람새에는 혈액원충도 기생하고 있었다.

또한 포획한 휘파람새 깃털을 가져다 방사선량을 측정했더니,
세슘134 + 137 합계가 최고 약53만Bq/kg이나 되는 오염이 판명됐다.

이시다 준교수는 그후에도 자택이 있는 사이타마현 요코제마치와
후쿠시마를 15번에 걸쳐 왕래하며, 조류의 정점관측과 자동녹음에 의한
야생동물 모니터링을 계속하고 있다.

한편, 연구성과 일부는 나카니시 토모코 도쿄대학교수등이 편찬한
영문서적으로 Springer사에서 3월에 출판되었다.
전자서적은 누구나 무료로 볼수있다↓
Agricultural Implications of the Fukushima Nuclear Accident

일본원숭이 백혈구수가 감소

4번째 강연자는 하야마 신이치 일본수의생명과학대학 교수.
"후쿠시마현 야생 일본원숭이에서 방사성 세슘 피폭상황과 건강영향"
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28년에 걸쳐 원숭이 연구를 계속해온 하야마교수는 일본원숭이가
홋카이도와 오키나와현을 제외한 일본전국에 서식하는 점에 착안.
"세계최초로 원전피해를 입은 야생 영장류"라며, 일본원숭이는
피폭에 의한 건강영향 연구대상으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하야마교수는 약3천마리가 서식하는 후쿠시마시내(후쿠노빌 약60km)
에서 농작물 피해대책으로 개체수 조정 때매 포획된 원숭이를 써서,
근육에 축적된 세슘의 양을 계속적으로 조사. 성별과 연령, 식성과의
관계들을 검증했다.

2011년4월부터 2013년2월까지 후쿠시마시내에서 포획된 396마리 원숭이와,
아오모리현에서 2012년에 포획된 29마리를 비교.
토양속 세슘 양과 근육속 세슘농도의 관계를 검증했다. 그 결과,
"토양오염수준이 높을수록, 체내세슘 축적수준도 높은 경향이 있음을 알게됐다."
또한 나무껍질이나 싹을 먹는 경우가 많고, 토양이 바람에 날리는 경우가 많은 겨울철에
체내농도가 상승하는 것도 판명됐다고 한다.
한편, 아오모리현 원숭이에서는 세슘이 검출되지 않았다.

"주목할만한 데이타"로서 하야마교수가 소개한 것은, 혈액중 백혈구 숫자다.
피난지시구역에서 벗어난 후쿠시마시내 원숭이는, 외부피폭이 연간 수mSv 의
적산선량 정도이며, 내부피폭량도 10mGy 정도일 것으로 하야마교수는 생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원숭이의 정상범위보다 백혈구수, 적혈구수 모두 감소했고,
백혈구는 큰 폭으로 감소했던 것이다.

"특히 눈에 띈게 2011년3월 원전사고 이후에 태어난 새끼원숭이(0~1세)다.
오염수준과 상관되어 백혈구수가 감소됐다.
조혈기능에 영향이 나타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심포지움 마지막 토론에서 하야마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오늘 강연내용이 당장 인간의 건강연구에 도움될지는 모른다.
다만, 현재 후쿠시마시내 원숭이 피폭상황은, 체르노빌 애들과 거의 같은 수준이다.
체르노빌 애들에게 보이는 현상이 일본원숭이에게도 일어났다는 것을 밝히고자 한다."
(끝)


    그냥 휘파람새

일본에서도 일본산 수산물은 물론 태평양 생선도 먹지말자고..


 (음식문화도 괴멸된다고)

2013.8.27 일간 겐다이
오염수 유출 참치, 정어리튀김은 괜찮은가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오염수 유출문제는 점점더 파문을 넓히고 있다.
소마후타바(相馬双葉)어업협동조합을 비롯해 줄줄이 시험조업을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실제로 후쿠시마 앞바다를 중심으로 태평양의 위험도는 높아지기만 한다.
어떤 생선이 위험한가. 본지에서는 전문가들에게 듣고 정리했다.

"회유어인 가다랑어, 참치 등의 태평양산은 피하는 게 무난하다.
가공식품인 가다랑어포도 불안하다.
태평양의 생선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날은 이제 10세대 이후까지 없다.
연안 어종에 대해서는 어종에도 따르지만, 이미 먹으면 위험한 생선이 아오모리(青森)
앞바다에서 보소(房総) 앞바다까지 헤엄쳐다닌다고 생각하는 게 좋다."
(NPO법인 '식품과 생활의 안전기금'대표 고와카(小若順一)씨.

'소비자문제연구소' 가키타(垣田達哉)데표도 이렇게 말한다.
"사고로부터 2년반 지나서, 세슘이 해저에 쌓였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넙치나 가자미가 가장 위험하다고 했었다. 그러나 오염수 유출로 까나리 등
얕은 바다에서 다니는 어종도 마찬가지로 주의가 필요하다. 그중에서도 스트론튬은
어류의 뼈에 붙기 때문에 건어물이나 정어리 등의 튀김, 참치도 걱정이다."

불안한 것은 지금까지 거의 측정되지 않았던 트리튬의 영향이다. 고농도 오염수가
대량으로 유출되면 상당히 위험한 모양이다. 고와카씨가 말한다.
"트리튬은 수소의 일종이므로 물의 구성원소가 되어서 증발하고, 비가 되어
떨어진다. 물이나 지상의 음식물에 포함된다. 인체에 들어가서 내부피폭되면
발암률도 높아진다. 매우 위험하다."

바다뿐만 아니라, 일본의 자원이 오염된다.

위험도가 높은 생선
까나리, 가자미, 쥐노래미, 넙치, 붕장어, 농어, 바지락, 아구, 연어, 참치, 가다랑어, 정어리
(끝)

이하, 일본 온라인 반응 발췌

* 바다로 흘러나간 세슘-137 양에 대한 시산(試算)이 있다.
  하나는 156PBq로서 체르노빌의 2배, 핵실험에 의한 죽음의 재 전체와 같은 양이라 한다.
  2013.8.26 ENENews
Water with nuclear fuel coming up from ocean floor off Fukushima coast?
Tokyo Professor: 156 quadrillion Bq of Cs-137 once in basements
— Double Chernobyl; Getting close to total fallout from every atomic bomb test in history — May be outputting from seeps in seafloor, I don’t know (VIDEO)


  또하나는 276PBq로서 체르노빌의 3배, 핵연료의 40%가 바다로 흘러나갔다고 한다.
  2013.8.26 ENENews
Nuclear Engineer: Estimated 276 quadrillion Bq of Cs-137 entered Fukushima basements — Triple Chernobyl total release — A portion “has already made 
its way to aquifer, whence it can easily flow into sea”

  The World Nuclear Industry Status Report 2013

* 3.11 직후 3월말에 원자로건물지하에 10만톤의 오염수가 고였다고 도쿄전력이 발표했다.
  보름만에 10만톤 고이는데, 왜 2년반 동안 33만톤밖에 탱크에 없냐?
  1호기 트렌치의 23억5천만Bq/L 오염수가 7만5천톤인 것도 무섭지만,
  당초의 고농도 오염수는 대부분 바다로 유출됐다.
  30개월간 약600만톤의 초고농도 오염수가 발생하고, 560만톤은 흘러나갔다고 추측한다.

  태평양만으로는 도저히 희석못한다.
  23억5천만Bq/L 7만5천톤을 100Bq/L로 희석하는 데 필요한 바닷물은 비와(琵琶)호의 500배.
  이미 유출된 560만톤이 1호기 트렌치에 있는 7만5천톤의 23억5천만Bq/L 전후의 고농도라면
  단순계산으로 비와(琵琶)호의 40,000배 물이 필요하다.

  오늘로써 모두 수습되고 앞으로 오염수는 영원히 나오지 않는다면 아직 태평양도
  살아남겠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오염수는 줄줄 샌다.

  도쿄전력은 오염수가 매일400톤 발생한다고 떠벌리는데, 지하수와 용융 핵연료가
  닿고 있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그렇다면 400톤이 아니다.
  도쿄전력은 강이 있던 곳에 후쿠시마 원전을 만들어, 지하수가 맹렬하게 흐르고 있는
  장소에서 워너전을 가동시켰다.
  사고전부터 매일매일 지하수를 1,000톤 퍼올리고 있었던 것을 숨기고 있었다.
  나머지 600톤과 원자로에 주입하고 있는 바닷물까지 포함하면 얼마나 흘리고 있나?

* 방사능 어패류 종류따위 너무 많아서 전부 열거하는 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방어책은,
  1. 일단 일본산 수산물은 산지가 어디든지 기본적으로 먹지 않는다.
  2. 어패류 식생활을 가능한 한 중여간다.
  3. 먹을 경우에는 남반구 국가산을 제1후보로 하고, 이어서 대서양산, 북해산을
     기본으로 한다.
  4. 통조림 등은 가능한 한 피한다,(일본산 투성이고, 원료산지도 모르니까)
  5. 특히 어린이는 어패류는 안전지역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것 이외는 먹이지 않는다.
  6. 어쩔수없이 일본산을 먹을 경우에는 약50만엔 짜리 탁상형 식품전용검사기를 산다.
     잘못 측정하면 안되니까 몇번씩 전문기관에서 측정한 것과 자기가 측정한 값을
     미리 비교해둔다. 다만 스트론튬 등은 측정못할테니까, 그런 점은 자기책임.
     (탁상측정기는 엄청난 고오염식품 회피용 정도로 생각하는 게 무난하다)

* 어쩔수없다. 중국산 수입 돼지고기라도 먹자.
(이상 발췌)

세슘이 간단히 희석된다는 계산 ~ 지구전체 바닷물도 모자라

   (그림은 지구상의 모든 물을 모은 것)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방사능 오염수가 속수무책으로 바다로 흘러들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 일본인들의 관심중에 과연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작정하고 흘려보낸다 치면,
얼마나 오염될 것인가. 혹시 막대한 바닷물에 의해 희석되어 사라지는 건 아닌가?
등의 의문이 떠오르는 모양이다.

기쿠치(菊池誠)라는 오오사카대학 사이버미디어센터 교수가 자신의 트위터로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방사능오염수도 바다에 넓게 뿌리면 문제없다고 장담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도호쿠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는데, 주업적은 만연한 유사과학의 위험성에
경종을 울리며 과학계몽에 진력했다고 한다.

핵사고와 관련해서 여러가지 핵에 관한 얘기를 떠드는 김에, 세슘을 희석하는 것 정도는
쉽게 가능하다고 숫자를 내세우다가 뭔가 문제가 생긴 모양이다.
이하에 그의 논지를 추려 본다.

◇◇◇◇◇◇◇◇◇

https://twitter.com/kikumaco/

원전사고로 공기중에 방출된 세슘-137의 총량은 아마 10kg 정도로, 그 원자갯수는
대략 2L 물에 포함된 물분자 갯수와 맞먹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만, 대지진 직후에 누군가에게 배웠는데, 바닷물은 섞이는 게 느린 모양이라,
육지 한군데에서 흘리면 해류를 타고 덩어리인 채로 흐를 뿐이며, 좀처럼 '넓게, 엷게'
퍼지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바다에 흘려보냈지만, 바다는 넓으니까 OK"라고는 되지 않는다.
바다에 골고루 엷게 넓게 뿌려야되는데, 그것은 국제사회에서 할수가 없다.

희석되면 문제없다는 것은 요컨대 충분히 희석되면 해롭지도 않다.

세슘-137 1g 있으면 대략 3조Bq이다. 터무니없이 많다. 만일 그게 물 한컵에 녹아있다고 치고,
10배로 희석하기를 30번 반복하면, 물컵속에 세슘-137 원자 1개도 포함될까 말까 정도가 된다.

10배 희석을 30번 반복하는 정도는 전혀 어려운 게 아니다.

◇◇◇◇◇◇◇◇◇

위의 내용에 대해, 지난 글에 나왔던 도쿄전력 출신 의사의 블로그에서 반박했다.

2013.8.25 도쿄전력출신 의사의 블로그
10배 희석을 30번 반복하면 세슘은 없어진다 ~ 기쿠치 오오사카대학교수


10배 희석을 30번 반복하는 게 어렵지 않다고 하는데, 원래의 물을 1cc라고 해도,
최종적으로 필요한 물의 양은 10의30승cc가 된다.

한편, 지구상의 모든 물의 총량은 14억km³이다. 그 97%가 바닷물이며, 약13억5천만km³.
그러니까 지구상의 물의 대부분이 바닷물이라고 할 수 있다.

14억km³ = 1.4 x 10의9승 km³
= 1.4 x 10의9승 x 10의9승 m³
= 1.4 x 10의18승 x 10의6승 cc
= 10의24승 cc

즉, 지구상의 모든 물의 총량은 10의24승 cc다.
기쿠치교수가 말하는, 그 간단한 10배 희석의 30번 반복이란 것은 10의30승cc를 필요로 한다.
지구상에서 도저히 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인물이 "유사과학을 박멸한다"니, 일본의 과학수준을 알만하다.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을 모르는 이공계 대학교수라니 뭔가.
(이상 발췌)

◇◇◇◇◇◇◇◇◇

10의24승 cc밖에 물이 없는 지구인데, 10의30승cc의 물로 간단하게 희석한다?
10의6승 차이나면, 지구가 백만 개는 있어야 되냐?
결국 백만개의 지구가 없으니까, 지구를 통째로 써먹어도 모든 지구의 물마다
1cc당 세슘 원자가 100만개씩 들어있는 정도가 지구의 최선이라는거냐..

위 블로그와 같은 반박을 트위터에서도 듣고는, 핑계를 둘러대고 있는 모양이다.
자기는 그냥 물 30컵을 써서, 계속 10분의1씩만 꺼내는 경우를 말한 거라는데,
아무 쓰잘데기없는 헛소리밖에 안된다.

헛소리에 기가 막히다며 아예 다양한 지적을 하는 트위터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http://togetter.com/li/552404

스트론튬-90의 방출 법정기준 30Bq/L 이하로 하려면 수백만분의 1 정도로 희석해야 할텐데,
오염수 매일 약400톤에 대해서 100만분의 1로만 희석한다고 하더라도 매일 약4억톤 규모다.
30만톤급 거대유조선 약1,300척분이다. 매일 하역할 시간도 모자라지않냐는 소리도 나온다.

한편 저 기쿠치는 방사능피폭의 영향이 자식세대한테 없다고 떠벌려서 또 몰매맞고 있다.
가만 보니까 히로시마 나가사키에서 그런 게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나본데, 최근 논문에서
이제사 조사돼서 영향이 있다고 발표된 걸 제시당하더니 반응이 없는 모양이다.
한편으로 저 기쿠치교수 옹호한다는 편들은 뭉쳐서 속삭이고 있는가 보다.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기형아 얘기도 IAEA 이하 핵분야에서 외면해온 것인가.

이런저런 논쟁거리는 냅두더라도, 어쨌거나 하나뿐인 지구의 바닷물도 생각보다는
한계가 있을지도 모른다. 인류사적 대재앙이 속수무책으로 진행중이다..
지금까지 방출된 방사능 핵종이 10kg인지 몇십kg인지 그것도 확실치 않다.
앞으로도 봉쇄가 안된 채로 언제까지나 방출될 경우, 나중에는 톤규모로 따져야할지
암담하다..

후쿠시마 핵사고로 태평양에서 방사능오염이 진행되는 세뮬레이션도 이미 나와있고
갱신도 될꺼라던데, 이론적으로 균일하게 퍼질 경우가 그나마 가장 낮은 농도로 나오겠지만,
실제로는 핫스팟이 생기고, 해류를 따라 덩어리를 이루어서 흘러다닐 가능성도 있다는거고,
그 사이에 생물농축될 가능성도 있다는거고..

P.S

이런 얘기하면, 꼭 핵분야 패거리인지 모르겠는데, 바다에서 희석돼서 아무렇지도 않다는
소리를 해댄다. 환경문제에 조금이라도 개념이 있다면, 바다는 무한정이라느니, 아무리
쏟아부어도 괜찮다느니, 하는 발상을 금기시해야 한다.

중금속오염이나 다른 오염물질에 관해서는 엄청난 오염사고를 터뜨려놓고, 뻔뻔스럽게
괜찮다는 소리를 하는걸 못보겠는데, 유독 핵분야만큼은 당당하게 일반인들을 농락하려는
자세가 보여서 토나올거같다. 몇십년에 걸쳐서 국제적으로 지배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며
국제기구도 만들어왔고, 핵보유 국가마다 찍소리 안나오는 정책으로 삼아왔고,
오래동안 사람들을 합법적으로 피폭시키려고 세뇌해온 토대위에, 이제는 쌓아올린
이론으로 일반인에게 당당하게 아무렇지 않다는 소리를 해댄다.

이제 청정한 해역에서도 연어같은 생선에게서 수은이 검출된다거나, 하와이 상공같은
지역도 대기가 오염되었다. 그런 식으로 해서 지구의 대기와 바다는 오염되고 있다.
이번과 같은 인류역사상 최악의 핵사고가 진행중인 와중에도 뻔뻔하게 방사능오염이
아무헐지도 않다는 주장을 여기저기 쫓아다니면서 해대는 자들은 무엇을 목적으로
그리도 시간과 노력을 들여가면서 헌신하는지.. 자기들 개인생활에서는 과연 얼마나
일본산 생선 먹는지 궁금할 뿐이다.

위에서 이미 다 말했지만, 아직까지 태평양에 최대한 희석되면, 방사능오염 농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을 하더라도, 이번 대참사가 속수무책으로 계속되고 있으니까
전세계가 걱정하고 있는거 아닌가. 지금도 세슘원자갯수로 따져보면, cc당 백만개든
L당 백만개든, 지구상에 어디가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고, 차곡차곡 쌓여가고있다.

그리고 현실로서 일본 생선에게서는 500Bq/kg 이건, 1,000Bq/kg 이건 매일같이
검출되고 있고, 쉽게 균일하게 섞이지 않을까 우려되는 사이에, 태평양 생선들까지
오염이 확대될 것이 우려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은 후쿠시마 핵사고로 인한 태평양 방사능오염을 모니터링중..



2013.8.26 China News
중국 국가해양국 "후쿠시마 핵오염 중국해역에는 아직 영향없어"


중국 국가해양국은 24일, 2011년3월에 발생한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이후 방사능오염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 조사상황을 발표하고, 오염해역이 넓어지고 있으나, 중국 관할
해역에 영향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국가해양국이 방사성 오염물질의 바다유출을 주시하고 있으며, 사고발생후부터
현재까지 서태평양의 공해상에서 추적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음을 밝혔다.

원전사고에 의한 방사성 오염물질의 영향범위가 더욱 확대되어, "이미 북위 20도 해역에서
세슘-134를 발견했다"고 하는 한편, 최신 측정결과에서 "중국의 관할해역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국가해양국은 중국의 정당한 해양권익을 지키기 위해서 앞으로도 모니터링을 계속함은
물론, 필요한 경우에는 후쿠시마 부근 해역에서 국제사회와 협력해서 모니터링을 실시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8월14일 중국 국가해양국은 캐나다, 중국, 한국, 일본, 러시아, 미국의 6개국 전문가 12명
으로 '북태평양 해양 방사능오염 환경평가그룹'을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일본 후쿠시마 사고이후 방사성 오염물질에 의한 북태평양 환경영향을 평가하고
생태학적 안전성을 유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끝)

중국은 후쿠시마 핵사고 발생후 2011년부터 태평양의 방사능오염 진행상황을
꾸준히 모니터링해온 모양이다. 찾아보니 매년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었다.

2011.7.5 중국해양보
서태평양 해양환경 방사성 모니터링


2011년 7월 4일, 중국 국가해양국은 서태평양 해양환경 방사능 모니터링을 위한 첫 출항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이번 출항의 임무는 일본 후쿠시마 핵사고 발생 이후 방사능 물질이 대량으로 바다에
확산되어 해양환경 안전에 미친 영향, 특히 중국 관할 해역의 방사능 영향을 측정하기
위하여 처음으로 서태평양 공해상에서 방사능 물질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예보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항행의 노정은 4,700여 해리이며, 25.2만㎢의 공해상에서 작업을 수행하였으며,
18일 동안 측정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을 완료하였다. 일본 후쿠시마 사고가 서태평양에
미친 영향을 밝힐 수 있는 기초자료를 확보하였으며, 서태평양 해양환경 방사능모니터
예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였다.

일본 후쿠시마 핵사고로 일본 동쪽 해역에 미친 방사능 오염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아직
정확하게 모르는 상황에서 팀원들은 핵 방사능의 위험을 무릅쓰고 관련 샘플을 수집
하였다고 중국 국가해양국 해양환경보호사(司) 천리췬부사장은 말하고 있다.

국가해양국 제3해양연구소(여흥광소장)는 일본 후쿠시마 핵사고로 해양환경에 미친
영향은 심각하며 향후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되므로, 이번 서태평양 방사능
모니터링을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탐사를 위해 중국수산과학원 남해 수산연구소 '남봉(南鋒)'호에 50여명이 탑승
하였으며, 6월16일 샤오문에서 출항하였다. 이번 서태평양 해양환경 방사능 모니터링
완료 후, 중국 해양과학자들은 샘플 분석, 테스트 작업 등을 바로 착수하여 일본 후쿠시마
핵누출사고로 주변 대양 및 중국 관할 해역에 미치는 영향을 신속하게 밝힐 계획이다.
(끝)

22012.5.25 중국해양보
중국 국가해양국, 서태평양 환경방사능 검사결과 발표


2012년5월4일, 중국 국가해양국은 서태평양 해양환경 방사능에 대한2번째 검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서태평양 해역의 세슘-137과 세슘-134 농도는 1번째 검사 보다 줄었으나,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전 농도보다는 높았으며, 해양생물은 아직 원전사고의 영향을 받아 방사성 물질이
해양생물에 축적되어 있는 양이 현저하게 증가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2011년 11월 28일 - 12월 27일 기간동안, 중국 국가해양국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해양환경에 미친 영향 및 후쿠시마 동쪽과 남동쪽에 위치한 서태평양 해역의 해양대기/
해수/해양생물에 대한 해양환경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였다.

검사결과에 따르면, 모든 해수샘플에서 방사성물질 세슘-137과 스트론튬-90이 검출
되었으며, 81%의 해수샘플에서 세슘-134가 검출되었다고 한다. 그 중에서 검출된
세슘-137의 가장 높은 농도는 원전사고 이전 일본 근해 해수의 48배에 달하였다.

빨강오징어 샘플에서 검출된 세슘-137과 스트론튬-90은 각각 원전사고 전의 21배와
3.1배였다. 그러나 서태평양 해역의 해양대기 공기흡수율은 별다른 이상이 보이지
않았다고 보고하였다.
(끝)

도쿄전력의 싸구려 오염수 탱크가 전멸위기라고..



2013.8.21 일간 겐다이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탱크 350개가 전멸위기


도쿄전력의 '싼게 비지떡' +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작업으로 최악위기

어떻게 하면 이렇게 되는건가.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전 탱크에서 누출된
방사능오염수의 양을 당초 '적어도 120L'라고 추정했었는데, 20일이 되자,
'300톤에 달한다'고 변경했다. 단번에 2,500배로 늘어난 것도 기가 막힌데,
오염수의  누출량은 이정도갖곤 끝나지 않는다.

도쿄전력은 마냥 새던 지하저수조의 오염수를 6월상순까지 지상탱크에 옮겼다.
탱크는 직경 12m, 높이 11m의 원주모양으로 용량은 약1,000톤. 누출된 300톤은
대략 25m 수영장 하나만큼이다.

실은 이 탱크는 당초부터 '위험하다'고 지적됐었다. 강철판을 용접하지 않고,
볼트로 조여서 조립하는 구조라서, 볼트가 느슨해지거나, 방수용 패킹이 약해지면
오염수가 누출되지 않겠냐고 우려됐었던 것이다.

"과거에 4번 탱크에서 오염수 누출이 발생해서, 모두가 이음새부분이었다.
이번에는 어디서 샜는지 모르는데, 아마도 이음새에 원인이 잇을 것이다."
(저널리스트 요코타)

도쿄전력에 의하면 패킹의 내구년수는 5년정도. 교환하려면 탱크자체를 해체해야 하는데,
누출이 발견될 때마다 해체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바깥쪽에서 방수처리를 하는 등
임시방책에 쫓기게 될 것같다.

문제는 볼트와 패킹만이 아니다. 탱크가 '강철제'인 것도 큰 걱정거리라는 것이다.
일본환경학회 고문, 전회장으로 전직 오사카시립대학 하타(畑明郎)교수(환경정책론)가
말한다. "오염수는 원자로 냉각에 쓰인 물로서, 당초 바닷물로 냉각하느라 염분을
함유한 것이다. 강철제 탱크는 녹슬기 쉬워, 부식해서 구멍이 뚫려 샜을 가능성이 있다.
안전성을 생각한다면 도쿄전력은 강철제가 아니라 스텐레스제 탱크로 해야했다."

녹슬어 부식, 방수용 패킹은 고작 5년

도쿄전력이 그렇게 하지않은 것은 강철제 쪽이 값싸기 때문이다. 게다가 용접방식이
아니라 볼트방식으로 한 것도 단기간내에 증설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도쿄전력다운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대응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런 볼트방식 탱크는
원전부지에 350개나 있다. 만일 이번과 같은 300톤의 오염수가 그 모든 탱크에서
새기 시작하면, 10만톤으로 끝날 계산이 아닌 것같으니까 소름돋는다.

더구나 오염수는 매일 400톤 규모로 늘어나고 있어, 도쿄전력은 현재 저장가능한
약 39만톤분의 탱크용량을 2016년까지 80만톤까지 늘릴 계획이다.
한편으로 '싼게 비지떡' 탱크에서 오염수가 누출되는 대처도 동시에 해야 한다.

이번 오염수에서는 법령으로 방출이 인정되는 기준(30Bq/L)의 수백만배에 달하는
8,000만Bq/L의 방사성 스트론튬 등이 검출됐다. 300톤이면 약24조Bq이다.

솔직히 말해서 도쿄전력은 끝장났다.
(끝)

번역하면서 '싼게 비지떡'이라고 해봤지만, 저놈들이 터뜨리는 사태를 볼 때,
비지떡에 대한 모욕밖에 안되니, 양해를 구한다..
비지떡은 어디까지나 멀쩡한 먹거리다.. 결코 유독한 방사능과는 비교할 수 없다.

저 탱크 하나가 300톤만 누출됐어도 농도가 8,000만Bq/L라서 결국 24조Bq이라는건데,
한편으로 뜬금없이 2년이상 바다로 누출된 오염총량이 30조Bq이라는 발표를 한게
수상하지.. 저 탱크 농도는 중간급이고, 고농도가 더있다고 동전놈들이 말했다고 함. 
그러니까 지금 오염수만 갖고도 제대로 떠져보면, 체르노빌 총방출량을 넘어서 2배이상
될 가능성이 여기저기서 드러나는거같음. 일부에선 작년부터 얘기가 나왔었다고도 하고..

도쿄전력을 후쿠시마 원전사고 뒷처리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2013.8.14 Washington's Blog
Letting Tepco “Clean Up” Fukushima Is Like Letting
a Murderer Do Brain Surgery On a VIP
도쿄전력한테 후쿠시마 뒷처리를 맡기는 것은
살인범한테 VIP의 뇌수술을 시키는거나 마찬가지


In 3 Months, Do We Want to Entrust U.S. “National Security” and
Perhaps Even “Human Survival” In the Northern Hemisphere to These Guys?
석달내에 미국의 안전과 아마도 북반구의 인류생존을 저놈들한테 맡길거냐?

If an incompetent doctor killed numerous patients doing routine surgery
 – and then lied and tried to cover it up – would you let him perform
brain surgery on a VIP such as the president?
돌팔이가 흔한 수술로 수많은 환자를 죽이고는 거짓말하고 은폐했는데,
그놈한테 대통령같은 VIP의 뇌수술을 시킬거냐?


당근 그럴 리가 없겠지?
그렇다면 도대체 왜 도쿄전력한테 후쿠시마 핵연료봉을 꺼내게 맡기는거냐?
도쿄전력은 끔찍한 경력이 있다.

◆ 기술자들은 사고전에 오래동안 도쿄전력과 일본정부에 대해, 원자로는 지진에 대해
안전하지 않으며, 지진으로 원전은 파괴될수있다고 경고해왔다.
◆ 쓰나미가 닥치기 전에 후쿠시마원전은 치명적으로 손상되었다. 지진이 원전을 파괴했던 것이다.
◆ 공식적인 일본정부의 조사에서 후쿠시마 사고는 정부와 도쿄전력과의 사이에 '유착'과
원자로 설계의 잘못에 의해 일어난 '인재'라고 결론지었다.
◆ 도쿄전력은 2011년 사고직후에 3기의 원자로에서 격납용기가 파괴되었고, 핵연료가
'행방불명'되어 실제로 아무런 봉쇄도 되지않은 것을 알고있었다. 도쿄전력은 2년반이나
그것을 필사적으로 은폐해서, 원자로가 '냉온정지'상태인 척했던 것이다.
◆ 도쿄전력은 진정으로 사태를 해결할 재정적 동기는 전무하고, 뒤처리하는 시늉을 하는
것에 불과하다.
◆ 화학약품을 써서 원자로 밑의 땅을 국힌다는 도쿄전력의 최근 시도는 얼토당토않은
역효과를 냈다. 또한 NBC 뉴스는 이렇게 보도한다. "도쿄전력은 원전주변 지하를 동결
시키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본질적으로 지금까지 전혀 시도된 적이 없는, 물의 유출을
막기위해 1.6km나 되는 지하 빙벽건설인데, 내가 얘기한 어떤 과학자는 그 아이디어를
도쿄전력이 문제를 어쩌지 못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고 한다고, 이제는 해결할 수 없다는
또하나의 증거에 불과하다며, 더이상 언급하지도 않았다."

이런데도 도쿄전력은 대통령의 뇌수술이나 맞먹는 일을 맡아하고 있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2012년에 썼던 바와같이, 인류에 대한 최대의 단기적 위협은 후쿠시마 원전
핵연료수조다. 만일 수조 하나가 붕괴하면, 혹은 불붙으면, 미국에 대해 심각한 악영향이
될수있다. 실제로 어떤 상원의원은 미국의 국가안전보장 문제라고 부르고 있다.

"다음 지진에 의한 사용후 핵연료수조에서 일어나는 방사능 방출은 며칠내로 미국 서해안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 이 사용후 핵연료의 안전한 보관과 보호는 절대적으로 미국의
안전보장상의 문제다."

원자력 전문가 Arnie Gundersen과 의사 Helen Caldicott도 만일 후쿠시마 핵연료수조
하나가 붕괴하면 사람들은 북반구에서 피난해야할 것이라고 말한다.
Gundersen은 이렇게 말한다.
"만일 그렇게 되면 적도이남으로 이동해야 한다. 그것이 교훈일 것이다."

전직 유엔고문 무쓰무라 아끼오는 후쿠시마 핵연료수조에서 방사성물질 꺼내기는
인류생존의 문제라고 한다. 핵연료수조 폐지조치의 위험도는 실로 극히 높다.
그러나 석달후에 도쿄전력은 이런 극히 곤란한 작업을 자력으로 시작하려 하고있다.
로이터는 오늘 이하와 같이 보도했다.

2013.8.14 Reuters
Insight: After disaster, the deadliest part of Japan's nuclear clean-up
핵재앙 터진이래 일본의 뒤처리중 가장 심각한 국면


일본의 파손된 후쿠시마원전 운영기업은 이런 규모로 지금까지 시도된 적이 없는 위험한
작업인 400톤의 극히 방사능이 높은 사용후 핵연료를 파손된 원자로건물에서 꺼낼 준비를 하고있다.
68년전의 히로시마 원폭으로 방출된 것보다 14,000배에 해당하는 방사능을 포함한,
1,300개 이상의 꽉찬 사용후 핵연료봉 집합체를, 만일 다음번 지진이 덮치면 붕괴할
가능성이 높은 건물에서 꺼낼 필요가 있다.

도쿄전력은 원전시설의 다른 부위에서 넘쳐나오는 방사능을 포함한 물을 막기 위한
싸움에 이미 지고있으며, 모든 핵연료봉 집합체를 무사히 꺼낼 수 있을지,
전문가들은 의문시하고 있다.

"방대한 양의 연료봉을 꺼내는 것은 곤란이 있을 것이다." 미국에서 예전에 핵연료 집합체를
제조했던 전직 원전기술자로서 Fairewinds Energy Education 대표 Arnie Gundersen은
말한다.

2013년11월 원전의 4호기에서 시작될 작업은 만일 핵연료집합체가 부딪치거나,
근처 다발에 가까이가서 파손되면 막대한 방사능이 방출될 위험을 포함하고 있다고, Gundersen을 비롯한 다른 원자력 전문가들은 말한다.

1986년 체르노빌 이후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2011년3월 후쿠시마 원전의 핵위기보다
더 심한 재해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그것이 얼마나 심한 것이 될지 아는 인간은 없는데, 독립컨설턴트  Mycle Schneider와 Antony Froggatt는 최근 발표된 세계원자력산업
현황보고 2013에서 쓰고 있다.

"4호기 사용후 핵연료수조에서 아무런 통제없이 모든게 방출되면, 지금까지 가장 심각한
방사성물질 관련 재해를 일으킬 수 있다."(중략)

도쿄전력은 작업이 곤란한 것을 인식하지만, 안전하게 할수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도쿄전력은 전혀 신뢰가 가지 않는다. 자연재해로부터 후쿠시마 원전을 지키지
못한 것을 엄격히 비판받았지만, 그후의 위기대처도 혹평당했다.(중략)

작업은 11월에 시작될 예정으로 도쿄전력은 핵연료집합체 꺼내기에 약1년 걸린다고
예상한다고 홍보담당 나가이는 로이터에 이메일로 전했다. 원전폐로작업 하나만으로
약40년을 요하며, 110억달러 든다고 예상된다.

핵연료 집합체는 무게 약300kg으로 길이 4.5m다. 1,331개 사용후 핵연료 집합체와
또한 202개 미상용 핵연료 집합체가 수조에 보관돼있다고 나가이는 말한다.(중략)

사용후 핵연료봉은 원자로 노심에서 반응 최종단계에 형성되는 우주에서 가장 유독한
물질의 하나인 플루토늄도 포함하고 있다.(중략)

"만일 핵연료봉다발이 휘어지거나 해서 서로 너무 가까워지면, 본의아니게 임계가 일어날
위험이 있다."고 Gundersen은 말한다. 통제되지 않는 핵분열 연쇄반응은 핵연료수조
냉각시스템이 흡수하도록 설계되지 않은 막대한 양의 방사능과 열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그는 말한다.
"핵연료수조 임계의 문제는, 막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제어하기 위한 제어봉이 없다.
사용후 핵연료수조 냉각장치는 진행중인 핵반응의 열이 아니라, 붕괴열만을 냉각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핵연료봉은 공기에 노출되면 불타기 쉽다고 Gundersen은 말한다.
"수조는 이미 핵연료가 공기에 노출되어 끓어오른 적이 있다."(중략)

도쿄전력은 미국 연방의회에서도 문제가 된 세계적인 골치거리다. 폭발후 기울어진
가능성이 있으며, 팽창했던 건물을 보강했다.(중략)

핵연료 집합체를 보관하고 있는 틀에서 먼저 꺼내어, 육중한 강철캐스크 속에 넣는다.
그 조작은 물속에서 이루어지며, 핵연료봉에서 방출되는 방사능을 차폐하는 강철케스크를
수조에서 꺼내어, 지상에 내려놓는다. 그다음에 강철캐스크는 손상되지 않은 건물에 있는
공용수조에 옮겨져서, 거기서 보관된다.

도쿄전력은 8월초에 수조속을 조사하면서, 4호기 핵연료수조에 잔해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11년간 일했던 전직 도쿄전력 기술자 기무라 도시오는 수조에서
핵연료봉을 꺼내는 것은 평소 컴퓨터의 도움을 받아 세심하게 주의를 요하는 임무라고 한다.
"원래 그 작업은 1mm까지 정밀하게 핵연료봉의 정확한 위치를 기억한 컴퓨터로 제어되는
작업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게 없다. 수동으로 해야하므로, 연료봉을 떨어뜨려서
파괴될 위험성은 높은 것이다."라고 기무라는 말한다.(중략)

소금물에 의한 부식도 기기를 위험하게 할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또한 핵연료가 완전히 꺼내어지기 전에 만일 다음 지진이 덮쳐서, 건물을 붕괴시키거나,
수조를 파괴해서 물이 샐 경우에는 사용후 핵연료의 화재로, 처번째 사고 때보다
대량의 방사능을 방출할 가능성이 있으며, 약200km밖에 떨어지지 않은 도쿄를 위협한다.
(이상 발췌)

◇-◇-◇-◇-◇

결론은 뭔가?

최고의 과학자들이나 미국정부 간부들은, 도쿄전력을 후쿠시마의 모든 수습과정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우수한 과학자의 국제팀이 이 어려운 '수술'을 해야한다고 말한다.

Note1 : 미국이 일본의 내정에 아무런 영향을 끼칠 수 없다고 생각할 게 아니다.
현재 일본의 원전정책을 지배하고 있는 것은 미국이며.. 몇십년간 그래왔다.

Note2 : 이 상황은 금융위기나 NSA에 의한 대규모 감시나 기타 스캔들과 마찬가지다.
구체적으로 말해, 아무리 의논해봤자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원래 처음에 문제를
일으키고, 실제로 사태를 해결할 의욕이 전혀 없는 놈들을 잘라버리지 않는 한,
사태는 결코 해결되지 않는다.
(끝)

세계최고 석학들이 보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문제


Independent Web Journal(IWJ)가 무료공개중
http://www.youtube.com/watch?v=8j2HGp5wkb8

2012.10.25 삿뽀로 "방사능에 의한 후쿠시마 어린이 건강피해" 심포지움
마쓰무라 아키오(전UN직원)

세계최고 석학들이 보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문제

몇주전 뉴욕에서 일본에 도착했는데, 지금 세계가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어떻게 보고있는지
얘기하겠다. 아마도 일본언론에서는 거의 다루지 않은 내용이다.

작년에 4호기 문제를 제기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터졌을 때, 내가 아는 전세계의 많은 과학자들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아키오, 일본의 위기의식과, 우리가 느끼는 위기의식과는 큰 차이가 있다"라고 하길래,
나는 "이거 큰일이다" 라고 느꼈다.

원전연구의 세계최고봉은 막스플랑크 연구소(Max Planck Institute)다.
100년 역사속에, 아인슈타인도 일했던 곳이다.
거기서 소장을 했던, 한스 페타 듈(Hans-Peter DÜRR, 현 막스플랑크 물리학,우주물리학 연구소
명예이사장, 로마클럽회원, 환경학연구과 객원교수)은 내 오랜 친구인데,
이분이 말한 내용이 내게 엄청난 쇼크였다.

작년 4월, 5월의 얘기다. "아키오, 안됐지만,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과학적인 회복이 불가능하다.
우리가 아무리 생각해도,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인류가 경험한 적이 없는 것이다.
나를 포함해서, 해결할만한 아이디어가 하나도 없다."
이건 내게 쇼크였다.

그래서 나는 타니가키 자민당 총재, 사쿠라이 전환경청장관, 민주당 간부에게 전화해서,
"이 사고는 2차대전과 다르다. 2차대전은 20년후에는 신깐센이 달렸다.
이 사고는 만약 일어나면 몇백년, 일본부흥은 불가능하다."라고 했다.
(역주: 4호기가 무너질 경우에는 끝장이라는 얘기.. 그 위기의식이 세계인과 일본인들과는
다르더라는 것같다)

그래서, 일본 지도자들에게 세계 사람들의 생각을 전달했는데,
아쉽지만, 칸수상, 노다수상은 움직이지 않았다.

내스스로 블로그에서 "4호기와 일본의 운명"이라는 걸 썼는데, 세계적으로 꽤 퍼졌다.



그런데, 문제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관련자들이 모두 제각각인 소리를 하고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사용후연료수조의 세슘137총량을 계산하고자 했는데,
사용후연료수조의 세계최고권위자가 로버트 알바레스(Robert Alvarez)라는 분이다.
미국 에너지환경성 장관의 특별고문을 하던 권위자인데, 그에게 계산을 부탁했다.

도대체 후쿠시마 원전에 얼만큼 세슘이 있는가. 1호기~6호기까지, 그리고 공용수조까지,
전부 약1만4천개 핵연료봉이 있다. 그래서 계산결과가 세계 176개국에 퍼졌는데,
최소 숫자에서 최대 숫자까지 있는 중에서, 최소 숫자를 택했다.
그것은 과학자들간에 의론의 여지가 없는 숫자였다.
4호기만 해도 1,535개 연료봉이 지상30m 높이의 수조에 있는데,
그것만으로도 체르노빌의 10배이다. 최소로 계산했을 때이다.
그건 히로시마 원폭의 5,000개분이다.

"아키오, 체르노빌의 10배라는건, 최소로 본 숫자이다. 보통이라면 20배~50배까지 높아진다.
그런데 아키오, 최소로 10배라 해도, 이 숫자로 끝나는게 아니다. 왜냐하면,
어쩄거나 터지면 후쿠시마 원전에 사람이 못있게 된다. 그래서 총량을 계산하면,
체르노빌의 85배가 된다."
그러니까 최소래도 히로시마 원폭의 5만발~10만발 정도가 된다.

"만약 후쿠시마 원전에서 뭔가 터지는 날엔 안됐지만, 적어도 3천km는 피난해야 한다.
이걸 일본 지도자들은 알고나 있는가."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3가지 파국 시나리오


그 시나리오는 이렇다.

하나는,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수소폭발에 멜트다운에, 1호기~3호기까지 보강공사를 하지도 못했다.
지진이 오면 얼마나 견딜지 계산할수없다. 상식적으로 진도6이상이면 꽝일거다.

두번째, 이게 가장 확률이 높을거라는데, 냉각장치 파이프가 응급조치한 일시적인 것들이다.
쇠가 아니라 플라스틱이다. 그러니까, 이런게 어디든 뚫리면, 거의 끝장일거다.

세번째는 1호기, 2호기, 3호기 멜트다운이 격납용기 밑을 뚫었으면, 차이나신드롬인데,
안일어났을거란 확증이 없다. 그러니까, 그게 지하수에 닿으면, 단번에 수증기폭발한다.

위의 어느 한가지가 일어나도 후쿠시마 원전 전체의 방사능 양이 체르노빌의 85배(최소) ~ 170배이다.
그렇다는건, 일본부흥은 불가능하다.
몇백년간, 일본 전국토 및 한국, 중국 포함해서 몇천km 범위가 거의 끝장이다.

그러니까, 이걸 전달하려고, 나는 4월에 후지무라 관방장관, 타니가키 자민당총재,
호소카와 전수상 등을 만나서, "시급히 할일은, 국제적 독립평가팀을 조직하고,
거기엔 핵과학자 외에도, 건축학, 지진학까지 최고 과학자들로 구성해서 판단해야한다"고 말해왔다.
이런 국제적 독립평가팀을 조직하는 게 첫걸음이다.

냉각시스템 파이프에 구멍이 나도, 지진이 와도, 수증기폭발해도 끝장이다.
이건 공갈이 아니라, "파국"이다.

또다른 일본국민의 파멸

그러나, 이번에 내가 찾아온건, 이런 파국의 문제가 아니다.
실은, 1985년에 노벨 평화상을 받은 헬렌 칼디콧(Helen Mary Caldicott)박사가 말하길,
"아키오, 원전에 관한 정책을 논할 시간은 없다. 이미 당신네 애들은
엄청난 피폭을 하고있다. 앞으로, 5년 내지 15년 사이에 나타날 숫자는,
내가볼때 최소 100만명을 넘을거다"라고..

체르노빌은 26년전이었는데, 우크라이나 정부가 발표한 것은 큐슈만한 지역으로부터
나온 숫자로, 260만명이다. 그중의 62만명이 애들이다.
일본의 경우는 관동지방의 인구밀도로 생각할때, 수백만명에 달할거다.

그러니까, 지금당장 해야할일은, 과학적인 증명은 매우 어려운 측면이 있다.
그러나 체르노빌의 사례가 있으므로, 애들을 실험대상으로 써선 안된다.
내가 UN에서 항상 느낀건, 증명될지, 안될지는 과학자들의 놀이에 불과하다는 거다.
애들은 과학의 실험대상이 되어선 안된다.

그래서 마스코 민주당 정조회장, 하토야마 전수상 등이 내 얘기를 듣고 매우 놀라서,
10명의 국회의원을 모아서 어젯밤 얘기했다.
나는 "일본의 정치가들이 위기감이 없다"고 했다.
만일 일본의 정치가들이, 이런 애들의 위기에 눈감고 있다면, 5년후, 10년후에
일본국민에게 파멸이 온다고,,

지금 여러분에게 말하고자 하는건 2가지이다. 피할수없는 사실이다.

하나는,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을 멈추기까지 도쿄전력은 40년 걸린다고 하는데,
내가 과학자들로부터 들은 얘기는 "아키오, No, it isn't"  60년이상 걸린다고...
그동안 매일 방사능을 뿜어댄다는 것이다. 그리고 방사능은 사라지지 않는다.

지금 여러분이 말하는 숫자는 고작 2년간에 생긴 양이다. 이후로도 10년, 20년,
계속 숫자가 누적돼간다.
그래서 칼디콧 박사는 앞으로 200년이상 일본국민은 넓은 지역에 걸쳐 방사능을
검사하면서 살아가야 할 족속이 됐다는걸 직시해야 할거라고 했다.

둘째로, 여러분이 각오할 게, 그 60년간 애들 문제가 나타나는걸 피할수없다는거다.
어쩔건지, 정치가나 여러분의 운동으로 바꿔야 하는데, 애들 자체가 앞으로
5년후, 10년후에 상당수 문제로 나타날건, 이미 피할수없는 사실이다.

나는 이걸 호소하려고 왔는데, 내일 삿뽀로시장도 만나고, 경제계 인사도 만나고,
당 간부 한사람 한사람에게 말하려고 한다.

정책론은 몇십년 걸릴 얘기지만, 애들 문제는 당을 초월해서 애들을 구하려는 생각을
갖지않으면, 이미 늦었는데, 더욱더 늦어진다.
안됐지만, 더이상 덮어서 가릴수도 없다.
언론도 덮으려 해도, 5년 내지 10년후엔 방법이 없다.

내가 항상 느끼는 게, "전혀 위기감이 없다"는 거다.
놀라우리만치, 일본인들 속에는 정말 위기감이 없다...
만일 잘못되면, 몇백년간 부흥도 불가능하다.

그래서 어제 내가 장관을 포함해서 국회의원들에게 말한 건,
"국난인데, 동전에게 맡긴다는건, 상식적으로 있을수없다"고 했다.
국난이라면, 국가가 나서야 한다.

체르노빌을 수습할수 있었던건, 80만명의 군인이 동원되었기 때문이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수습하려면, 군대 외에는 없다.
"방사능이 높으니까, 가까이 못간다"라고 해가지고는, 누군가 대신해주는것도 아니고,
수습할수 없다. 앞으로 60년간 지진이 오지않으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니까 최악의 사태가 벌어졌을 때, 어쩔수없다고 생각해선 안된다.
그럴 때의 수습은 군대밖에 없다.
인간이 만들어낸 사고는, 인간의 희생으로 수습해야 하는데, 군대밖에 없다.

체르노빌의 경우, 80만명이 동원되어, 명확하진 않지만, 내부적으로는
10%~20% 죽었다고 한다. 이건 엄청난 숫자다.
10만명 이상의 군인이 희생된 것이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그보다도 몇배나 크다. 체르노빌은 4호기 하나뿐이었는데,
후쿠시마 원전은 1~6호기에다, 공용수조에는 6,500개나 연료봉이 있다.
그걸 옮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여러 과학자가 검토하는데, 아직도 답이 없댄다.

미국의 론 와이든(Ron Wyden) 상원의원은 후쿠시마 원전을 시찰하고 쇼크였댄다.
"도쿄전력이 말하듯이 연료봉 이동에 10년이상 걸릴거다.
그 사이에 지진이 온다고 생각하면 섬뜩하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세계에서 어떻게 보고있는가,
내 친구들, 모두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이 말하는 것은,
"아키오, It's up to Japan" 일본에게 달렸다.

스탠포드대 니시교수는, "마쓰무라상, 난 이제 포기하겠다.
자기가 위험하다고 생각지 않는 사람에게, 당신은 위험하다고 말해봤자,
귀담아듣지 않는다."

일본족속은 꽝, 하고 터졌을 때, 그제서야 느낀다. 아쉽지만 그쪽으로 가고있다.
일본에서 내가 느낀건, 이게 후쿠시마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는거다.
그렇지않다.
이건 관동지방만의 문제도 아니고, 일본전체의 애들 문제라고 생각해야지,
피해자냐, 가해자냐 라고 보고있는것같다.
이건 여러분 모두의 애들문제이다.
후쿠시마의 애들을 구하라고 하면, 남의 일처럼 된다.
"일본의 애들을 구한다"는 생각이 커지지 않으면, 정치가는 움직이지 않는다.

파국이 오면, 전기 공급이 어쩌고.. 따위 의미가 없다.
공장은 일본에서 불가능하다.

일본의 자손이 앞으로 백년, 2백년, 높은 방사능이라고 알면서도 먹고 살고,
세계로부터 비난받으며, 배상청구를 당하고, 우리가 저지른 범죄를 짊어지고
살아가야 하는 게, 일본의 자손이다.

더구나, 우리가 만들어놓은게 10만년이나 방사성폐기물을 보관해야하는 책임을
우리자손들에게 맡기고 "사요나라"하는 것이다.

지금 일본을 통틀어 10만년간 보관할수있는 장소는 없다.
그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아직 없다.
미국에도 없다.
그러나, 이미 만들어낸 쓰레기다.

그러니까, 나는 후쿠시마 원전사고같은 게 다른 나라에서도 반드시 일어나리라 본다.
440개 원자로가 이미 있고, 게다가 앞으로 90몇개 더 만드니까.
한국에서 일어날지, 중국에서 일어날지..

지난주 참의원회관에서 강연했는데, 거기서 타니오카씨가 말한 것이,
"10월2일에 후쿠시마 원전에 가서 쇼크였다.
4호기 냉각펌프가 서버려서 난리가 났는데, 밸브가 노후화돼서 부식돼있었다.
서둘러서 긴급펌프로 바꿨더니, 그것도 부식돼있었다고..."

나는 후쿠시마 원전이 40년간 버틸걸로 보이지 않는다.
어느 펌프가 꽝되건, 1호기, 2호기, 3호기건간에, 진도5건, 진도6이건,
하나라도 꽝되면 끝장이다. 거기에 사람이 못있게 되니까..
이런 사실관계는 이미 바꿀수없다.

만약, 어용학자가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50년이내에 봉쇄할수있다고, 혹은 30년, 20년
이라고 말한다면, "ㅂㅅ아!"라고 말해주는게 낫다.

나는 세계일류급 사람들에게, 최악의 사태는 뭐냐고, 물고늘어진 결과가
오늘 말한 내용이다.

칼디콧 박사는 "아키오, 지금 해야할 일은, '일본정부에 대한 14개 제언'이다.
이걸 전해달라."고 해서, 받아왔다. 이 사람은 틀림없이 일본은 5년후부터
애들이 100만명이상 문제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 "칼디콧 박사의 14개 제언"은 내 블로그 "akiomatsumura.com"의 2012년8월24일
기사에 5개국어로 번역돼있다.

== 질의응답 ==

Q : 그 칼디콧 박사의 제언을 일본정부에 전달한 반응은 어땠나?
A : 내가 말한 내용이 쇼크였던 모양이다. 그리고 어쩄든 애들을 구한다는 걸
내세우겠다고 했으니까, 애들 문제에 눈감는다면, 여러분이 분노를 표시할 일이다.
"애들 문제를 지지하지 않는 정치가는 낙선한다"는 정도로 여러분이 일어나지 않는 한,
이 문제는 안된다.

Q : 바다와 대기를 오염시켜서, 세계로부터 배상청구가 있을런지?
있다면 어떤 식으로?
A :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배상문제는, 지금의 상태와, 파국이 일어난 경우의 문제로
나눌 필요가 있는데, 지금 상태만으로도, 50년간, 60년간 방사성물질이 방출될테니,
틀림없이 다른나라에 피해가 갈것이다. 그렇게 되면 배상청구가 당연히 있을 것이다.
이런 예가 지금까지 없던 것이다. 이런 사고가 없었으니까.
그런데 파국이 일어나면, 어느나라건 답이 없다고 생각된다.

Q : 자위대가 후쿠시마 원전사고 수습에 나설런지?
A : 내가 독일, 러시아, 프랑스, 캐나다, 미국의 최고 과학자들과 얘기한 결과,
민간에선 불가능하다는 결론이다. 그래서 미국 국방성 친구와도 얘기했다.
기술적으로도 일본만으로 가능하냐고 동전 간부에게 물었는데,
일본만으로 가능하다고 답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인류 초유의 대사고를 일본만으로 수습할수있다고 답한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세계의 지혜를 모으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방법론은 "위험을 무릎쓰고 하는수밖에 없다"
소련이었으니까 가능했다고도 하는데, 공산주의건 자본주의건, 인간이 저지른 잘못을
인간의 희생없이 해결할 수 없다. 그게 가능한 건 자위대밖에 없다.

Q : 일본정부가 그걸 인정하고, 외국 군대건, 자위대건 수습해달라는 결론을
내리지 않는한, 불가능하다는거죠?
A : 오해가 없도록.. 나는 다른나라 군사관계자와도 얘기했는데, 이것만은 말해둔다.
예를들어 일본이 미국한테 기술원조는 부탁할수 있더라도,
미국은 군대를 절대로 일본에 보낼수없다고,
다른나라 사고에 자기나라 군대를 죽이면서 보낸다는건,
어느나라 대통령도 할수없다고.
그러니까, 기술원조, 위성원조, 다른건 다해줘도, 현장에 가는건 일본인 뿐이다.
세계가 원조하더라도, 피폭을 무릎쓰고 현장에 가지는 않는다.
(이하 생략)

후쿠시마 세슘농도 수백배 증가, 방출원은 사고원전이라고


2013.8.28 Nikkei
세슘농도 일시상승, 방출원은 원전이라고 후쿠시마현이 추정


후쿠시마현은 27일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북북서 약3km 후타바마치(双葉町)에서
19일에 대기중 방사성세슘농도가 상승했고, 방출원은 제1원전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후타바마치에 설치된 모니터링 포스트에서 공간방사선량이 일시적으로 상승했기 때매
후쿠시마현이 조사했었다.

19일오전에 제1원전 면진중요동 앞에서도 일시적으로 방사성세슘 농도가 상승했다.
도코젼력은 그 원인과, 부근에서 머리부분이 방사성물질에 오염된 작업원 2명과의
관련성을 조사하고 있으며, "후타바마치와의 관련도 포함해서 조사를 계속한다"고 한다.

후쿠시마현에 의하면 후타바마치의 공민회관 선량은 19일오후1시반에 1.101µSv/h였다가
1시50분에 1.195µSv/h까지 상승했다. 그후에 서서히 내려갔다.

후쿠시마현이 공기중 먼지를 채취해서 측정한 결과, 방사성세슘 농도가 4~6월보다도
2자리수 높은 값으로 검출됐다고 한다.(끝)

◇◇◇◇◇◇◇◇◇

두자리수 높다는 것은 수백배로 급증했다는 건데, 후쿠시마현의 자세한 측정값을
직접 보도하지는 않는 쎈쓰.. 공간선량으로는 0.09 증가했는데, 떠다니는건 수백배..

어쨌거나 예전같으면 그냥 입다물고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이런 식으로 하나하나 짚어서
발표한다는 것은, 최근에 후쿠시마현이 일본정부한테 국가비상사태라고 인식하라고
요구한 것과 관련해서, 뭔가 대결구도를 보일 생각은 있다는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로는 당연히, 오염수 누출 등으로 주민의 분노가 치밀어오르는 상황인 것도
해당될 수 있겠지..

그런 후쿠시마현의 자세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지금도 사고원전에서 어느순간이든
갑작스런 방사능물질의 진한 방출이 있다는 것이다. 저 발표 자체가 며칠이나 한참
지난 뒤에 나온 것인데, 그전부터 인터넷 상에서는 후쿠시마의 선량이 종종 튀는 것을
문제삼는 블로그들이 있었고, 최근에 3호기 연기가 날 때와 일치하는 타이밍이라는
소리도 있었다.

매일매일 오염수로 바다를 오염시키고 있는 것뿐이 아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시간당
1천만Bq씩 뿜고 있다지만, 수시로 찐하게 뿜어대기도 하고 있다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