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9.19 마이니치신문 오염수문제로 이바라키산 정어리치어가 풍문피해로 수난 값이 30% 깎여 아베수상이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을 19일 시찰한 오염수누출문제로 약70km 남쪽 기타이바라키시(北茨城市) 정어리치어 가공업자가 풍문피해에 고생하고 있다. 주요출하처인 도쿄 츠키지(築地)시장에서 꺼려져서, 생산능역의 4%밖에 출하하지 못하고, 거래가격도 깎이기 때문이다. 확대되기만 하는 오염수문제에 "도쿄전력은 간헐천 뿜듯이 문제를 터뜨린다." "일본정부는 풍문피해 대책을 내라."고 비명소리가 나온다. 오전7시 사람이 적은 입찰은 고작 20분만에 끝나버렸다. 2013년5월 후쿠시마 원전사고 약2년2개월만에 정어리치어잡이를 재개한 오오쓰(大津)항구. 어획량은 사고전보다 10%인 약2톤에 그친다. 연료비가 감당안돼, 어부들도 출어를 꺼리기 때문이다. 가공업자가 낙찰한 정어리치어는 트럭 짐칸이 3분의1밖에 차지않는다. 사고전에는 어선이 몇번씩 왕복하느라고, 입찰시작도 더 늦은 시간이었다. 어떤 가공업자는 "예전엔 11시부터 시작할 때도 있었다."고 한숨쉰다. 오오쓰항 수산가공업 협동조합에 가맹한 가공업자에 의하면, 기타이바라키산 정어리치어 말린것은 츠키지시장에서 600~700엔/kg으로, 효고현(兵庫県)이나 도쿠시마현(徳島県)산보다 30%나 싸다. 가맹업자 남성(47)은 "싸고 좋다면 살수도 있다는 반응이다. 우습게 보이고있다."며 얼굴을 찌푸린다. "이바라키산은 팔리기 어렵다. 재고가 꽉찼으니까 출하를 하지말아 달라." 일부 업자들은 6월중순부터 7월에 걸쳐, 시장 관계자로부터 통고받았다. 7월하순에 오염수 해양유출이 발각되자, 출하를 자숙하도록 요구당한 업자도 있다고 한다. 시내에서 유일하게 정어리치어가 취급되는 오오쓰항구 주변에서는 원전사고전에 12개 업자가 정어리치어 말림 것을 생산했었다. 모든 업자가 가동하면 하루에 25톤 생산능력이 있는데, 현재는 하루 500kg~1톤이다. 더구나 전부를 출하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나머지는 재고로 냉동고에 쌓여간다. 생산시설에서는 인건비나 연료비 등으로 매번 20만엔씩 들어간다. 이바라키현 수산사험장에 의하면 오오쓰항구 정어리치어 표본검사에서 방사성 세슘이 모두 '불검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풍문피해. 스기모토 조합장은 아베수상이 "오염수는 차단돼있다."라는 발언에 "왜 그런 과장을 해대냐"며 분노했다. 그것보다도 "정치가는 어떻게 하면 풍문피해가 없어질지 생각해달라." 고 주문한다.(끝) ◇◇◇◇◇◇◇◇◇ 이바라키(茨城) 북부라니까, 지난번에 주목할만한 동영상이 생각난다. 이바라키 북부 수산시장에서 진열대에 휴대용 측정기 들이대던 걸 다시보자. 과연 이런 사태를 "풍문피해"라고 떠벌릴거냐. http://www.youtube.com/watch?v=4bXGJiiGFCs |
2013년 9월 21일 토요일
이바라키산 생선이 풍문피해라고? 영상이나 다시 보라고..
2013년 9월 16일 월요일
한국이 일본산 수산물을 수입금지한 정당성
한국이 일본산 수산물을 수입금지한 정당성 확인해본다는 영상
2013.9.14 이바라키현(茨城県, 후쿠시마 남쪽) 히타치시(日立市) 수산시장에서
직접 측정기로 수산물을 측정한다.
이바라키산 수산물에 휴대용 측정기를 갖다댈 때마다 값이 치솟는다.
그중에 칠레산 생선은 갖다대도 값이 오르지 않는다.
전에 이바라키 차량 에어컨 필터의 방사선량을 측정하던 영상도 있었다.
http://www.youtube.com/user/148production
2013년 9월 9일 월요일
한국이 일본수산물을 수입금지한 것에 대해 일본은 할말없는거라고..
2013.9.9 아마키 나오토(天木直人) What's going on in Japan now
한국의 일본수산물 전면수입금지가 가르쳐준 것
올림픽 유치전이 막바지였던 때라서 간과되기 쉬운데, 한국정부는 9월6일
후쿠시마현 등 8개현의 수산물 수입을 전면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실은 굉장히 충격적인 뉴스다.
어떻게든 수산물의 풍문피해로부터 벗어나려던 관계자에게는 견디기 힘든 느낌으로
받아들여졌을 것이 틀림없다.
풍문피해를 불식한다고 안간힘을 쓰던 일본정부에게도 충격적이었을 것이다.
마침 올림픽 유치로 방사능오염 걱정은 없다고 필사적이던 때였다.
굳이 그런 타이밍에 그런 발표를 하지않아도 되지않느냐고 생각한 일본국민도
많았을 것이다.
실제로 미야기현 무라이 지사등은 "매우 유감이다. 한국정부는 과도하게 반응하는
것 아니냐."라고 강하게 반발했던 모양이다. 무라이지사답게 경솔하고 잘못된 발언이다.
한국의 수산물수입제한에 대해, 일본은 일절 불만을 말해선 안되며,
말할 자격은 없는 것이다.
불만이 있으면 제일먼저 일본의 지도자에게 말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한국정부가 일부러 정치적의도로 그런 발표를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만일 그렇다고 해도 일본은 일절 불만을 말할 수 없으며, 말해선 안된다.
그것은 예를들어 중국이 한국에 뒤따라서 악의적으로 수입금지를 단행해도 마찬가지다.
왜 그런가.
그것은 일본이 방사능오염수를 관리하지 못한 채, 그것을 바다레 흘리면서
세계에 불안을 퍼뜨려왔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희석해서 버리면 된다고까지 말하면서 앞으로 흘려버리려 하고있다.
이런 일본이 무슨 말을 해도 통하지 않는다.
아무리 수치가 낮다, 이정도는 안전하다, 따위로 말해봤자, 과학적인 합의가 없는 이상
불안을 느끼는 국민을 아무도 비난할 수 없다.
국민이 불안을 느끼는 이상, 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정부는
그 정부가 민주국가라고 하는 이상, 어떤 수단을 강구해서라도 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의무가 있다.
그리고 일본은 그런 국민을 지키는 나라의 결정에 어떤 식으로도 불만을 말할
수 없는 것이다.
방사능오염문제는 이토록 심각한 것이다.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수습과, 그 피해로부터 일본국민을 지키는 일이야말로
지난 2년동안에 일본정부의 가장 중요한 과제였다. 지금까지의 모든 수상이나 정권은
그것을 최우선으로 훨씬 더 진지하게 달려들었어야 했다.
아베수상은 일본이 그 문제를 극복하겠다고 세계에 허세를 부리고 올림픽유치에
성공했다. 그것은 거짓말이다. 그러나 그것이 정말로 거짓말이 될지, 안될지는
앞으로 아베수상의 대응나름인 것이다.
세계는 일본의 오염수처리에 주목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처리에 주목하고 있다.
일본국민은 속여도 세계는 속이지 못한다.
아베수상이 건전한 감각을 갖는 정치가라면, 아니 제대로된 인간이라면,
그 말에 책임이 무거워서 짓눌리듯이,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야기되는 온갖 문제에
달려들어야 할 것이다.
그것은 야당이나 원전반대의 소리가 있어서 그리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아베수상이 올림픽 개최를 성공시키고 싶다면 그리해야 하는 것이다.
소비세 증세나 집단적 자위권이나 역시인식문제 등에 에너지를 쓸 여유따위
전혀 없는 것이다.
한국의 수산물 전면수입금지가 가르쳐준 것은 그것이다.
(끝)
아마키 나오토(天木 直人) ~ 외교 평론가.
2003년 당시 고이즈미수상에게 "미국의 이라크공격을 지지해선 안된다"고 진언해서
외무성을 해고당한 반골 전직 외교관. 이후 인터넷을 중심으로 평론활동을 시작해,
반권력, 평화외교, 탈관료지배 등의 입장에서 언론이 쓰지않는 진실을 발신하고 있다.
한국의 일본수산물 전면수입금지가 가르쳐준 것
올림픽 유치전이 막바지였던 때라서 간과되기 쉬운데, 한국정부는 9월6일
후쿠시마현 등 8개현의 수산물 수입을 전면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실은 굉장히 충격적인 뉴스다.
어떻게든 수산물의 풍문피해로부터 벗어나려던 관계자에게는 견디기 힘든 느낌으로
받아들여졌을 것이 틀림없다.
풍문피해를 불식한다고 안간힘을 쓰던 일본정부에게도 충격적이었을 것이다.
마침 올림픽 유치로 방사능오염 걱정은 없다고 필사적이던 때였다.
굳이 그런 타이밍에 그런 발표를 하지않아도 되지않느냐고 생각한 일본국민도
많았을 것이다.
실제로 미야기현 무라이 지사등은 "매우 유감이다. 한국정부는 과도하게 반응하는
것 아니냐."라고 강하게 반발했던 모양이다. 무라이지사답게 경솔하고 잘못된 발언이다.
한국의 수산물수입제한에 대해, 일본은 일절 불만을 말해선 안되며,
말할 자격은 없는 것이다.
불만이 있으면 제일먼저 일본의 지도자에게 말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한국정부가 일부러 정치적의도로 그런 발표를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만일 그렇다고 해도 일본은 일절 불만을 말할 수 없으며, 말해선 안된다.
그것은 예를들어 중국이 한국에 뒤따라서 악의적으로 수입금지를 단행해도 마찬가지다.
왜 그런가.
그것은 일본이 방사능오염수를 관리하지 못한 채, 그것을 바다레 흘리면서
세계에 불안을 퍼뜨려왔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희석해서 버리면 된다고까지 말하면서 앞으로 흘려버리려 하고있다.
이런 일본이 무슨 말을 해도 통하지 않는다.
아무리 수치가 낮다, 이정도는 안전하다, 따위로 말해봤자, 과학적인 합의가 없는 이상
불안을 느끼는 국민을 아무도 비난할 수 없다.
국민이 불안을 느끼는 이상, 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정부는
그 정부가 민주국가라고 하는 이상, 어떤 수단을 강구해서라도 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의무가 있다.
그리고 일본은 그런 국민을 지키는 나라의 결정에 어떤 식으로도 불만을 말할
수 없는 것이다.
방사능오염문제는 이토록 심각한 것이다.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수습과, 그 피해로부터 일본국민을 지키는 일이야말로
지난 2년동안에 일본정부의 가장 중요한 과제였다. 지금까지의 모든 수상이나 정권은
그것을 최우선으로 훨씬 더 진지하게 달려들었어야 했다.
아베수상은 일본이 그 문제를 극복하겠다고 세계에 허세를 부리고 올림픽유치에
성공했다. 그것은 거짓말이다. 그러나 그것이 정말로 거짓말이 될지, 안될지는
앞으로 아베수상의 대응나름인 것이다.
세계는 일본의 오염수처리에 주목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처리에 주목하고 있다.
일본국민은 속여도 세계는 속이지 못한다.
아베수상이 건전한 감각을 갖는 정치가라면, 아니 제대로된 인간이라면,
그 말에 책임이 무거워서 짓눌리듯이,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야기되는 온갖 문제에
달려들어야 할 것이다.
그것은 야당이나 원전반대의 소리가 있어서 그리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아베수상이 올림픽 개최를 성공시키고 싶다면 그리해야 하는 것이다.
소비세 증세나 집단적 자위권이나 역시인식문제 등에 에너지를 쓸 여유따위
전혀 없는 것이다.
한국의 수산물 전면수입금지가 가르쳐준 것은 그것이다.
(끝)
아마키 나오토(天木 直人) ~ 외교 평론가.
2003년 당시 고이즈미수상에게 "미국의 이라크공격을 지지해선 안된다"고 진언해서
외무성을 해고당한 반골 전직 외교관. 이후 인터넷을 중심으로 평론활동을 시작해,
반권력, 평화외교, 탈관료지배 등의 입장에서 언론이 쓰지않는 진실을 발신하고 있다.
2013년 8월 30일 금요일
일본에서도 일본산 수산물은 물론 태평양 생선도 먹지말자고..
(음식문화도 괴멸된다고)
2013.8.27 일간 겐다이
오염수 유출 참치, 정어리튀김은 괜찮은가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오염수 유출문제는 점점더 파문을 넓히고 있다.
소마후타바(相馬双葉)어업협동조합을 비롯해 줄줄이 시험조업을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실제로 후쿠시마 앞바다를 중심으로 태평양의 위험도는 높아지기만 한다.
어떤 생선이 위험한가. 본지에서는 전문가들에게 듣고 정리했다.
"회유어인 가다랑어, 참치 등의 태평양산은 피하는 게 무난하다.
가공식품인 가다랑어포도 불안하다.
태평양의 생선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날은 이제 10세대 이후까지 없다.
연안 어종에 대해서는 어종에도 따르지만, 이미 먹으면 위험한 생선이 아오모리(青森)
앞바다에서 보소(房総) 앞바다까지 헤엄쳐다닌다고 생각하는 게 좋다."
(NPO법인 '식품과 생활의 안전기금'대표 고와카(小若順一)씨.
'소비자문제연구소' 가키타(垣田達哉)데표도 이렇게 말한다.
"사고로부터 2년반 지나서, 세슘이 해저에 쌓였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넙치나 가자미가 가장 위험하다고 했었다. 그러나 오염수 유출로 까나리 등
얕은 바다에서 다니는 어종도 마찬가지로 주의가 필요하다. 그중에서도 스트론튬은
어류의 뼈에 붙기 때문에 건어물이나 정어리 등의 튀김, 참치도 걱정이다."
불안한 것은 지금까지 거의 측정되지 않았던 트리튬의 영향이다. 고농도 오염수가
대량으로 유출되면 상당히 위험한 모양이다. 고와카씨가 말한다.
"트리튬은 수소의 일종이므로 물의 구성원소가 되어서 증발하고, 비가 되어
떨어진다. 물이나 지상의 음식물에 포함된다. 인체에 들어가서 내부피폭되면
발암률도 높아진다. 매우 위험하다."
바다뿐만 아니라, 일본의 자원이 오염된다.
위험도가 높은 생선
까나리, 가자미, 쥐노래미, 넙치, 붕장어, 농어, 바지락, 아구, 연어, 참치, 가다랑어, 정어리
(끝)
이하, 일본 온라인 반응 발췌
* 바다로 흘러나간 세슘-137 양에 대한 시산(試算)이 있다.
하나는 156PBq로서 체르노빌의 2배, 핵실험에 의한 죽음의 재 전체와 같은 양이라 한다.
2013.8.26 ENENews
Water with nuclear fuel coming up from ocean floor off Fukushima coast?
Tokyo Professor: 156 quadrillion Bq of Cs-137 once in basements
— Double Chernobyl; Getting close to total fallout from every atomic bomb test in history — May be outputting from seeps in seafloor, I don’t know (VIDEO)
또하나는 276PBq로서 체르노빌의 3배, 핵연료의 40%가 바다로 흘러나갔다고 한다.
2013.8.26 ENENews
Nuclear Engineer: Estimated 276 quadrillion Bq of Cs-137 entered Fukushima basements — Triple Chernobyl total release — A portion “has already made its way to aquifer, whence it can easily flow into sea”
The World Nuclear Industry Status Report 2013
* 3.11 직후 3월말에 원자로건물지하에 10만톤의 오염수가 고였다고 도쿄전력이 발표했다.
보름만에 10만톤 고이는데, 왜 2년반 동안 33만톤밖에 탱크에 없냐?
1호기 트렌치의 23억5천만Bq/L 오염수가 7만5천톤인 것도 무섭지만,
당초의 고농도 오염수는 대부분 바다로 유출됐다.
30개월간 약600만톤의 초고농도 오염수가 발생하고, 560만톤은 흘러나갔다고 추측한다.
태평양만으로는 도저히 희석못한다.
23억5천만Bq/L 7만5천톤을 100Bq/L로 희석하는 데 필요한 바닷물은 비와(琵琶)호의 500배.
이미 유출된 560만톤이 1호기 트렌치에 있는 7만5천톤의 23억5천만Bq/L 전후의 고농도라면
단순계산으로 비와(琵琶)호의 40,000배 물이 필요하다.
오늘로써 모두 수습되고 앞으로 오염수는 영원히 나오지 않는다면 아직 태평양도
살아남겠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오염수는 줄줄 샌다.
도쿄전력은 오염수가 매일400톤 발생한다고 떠벌리는데, 지하수와 용융 핵연료가
닿고 있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그렇다면 400톤이 아니다.
도쿄전력은 강이 있던 곳에 후쿠시마 원전을 만들어, 지하수가 맹렬하게 흐르고 있는
장소에서 워너전을 가동시켰다.
사고전부터 매일매일 지하수를 1,000톤 퍼올리고 있었던 것을 숨기고 있었다.
나머지 600톤과 원자로에 주입하고 있는 바닷물까지 포함하면 얼마나 흘리고 있나?
* 방사능 어패류 종류따위 너무 많아서 전부 열거하는 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방어책은,
1. 일단 일본산 수산물은 산지가 어디든지 기본적으로 먹지 않는다.
2. 어패류 식생활을 가능한 한 중여간다.
3. 먹을 경우에는 남반구 국가산을 제1후보로 하고, 이어서 대서양산, 북해산을
기본으로 한다.
4. 통조림 등은 가능한 한 피한다,(일본산 투성이고, 원료산지도 모르니까)
5. 특히 어린이는 어패류는 안전지역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것 이외는 먹이지 않는다.
6. 어쩔수없이 일본산을 먹을 경우에는 약50만엔 짜리 탁상형 식품전용검사기를 산다.
잘못 측정하면 안되니까 몇번씩 전문기관에서 측정한 것과 자기가 측정한 값을
미리 비교해둔다. 다만 스트론튬 등은 측정못할테니까, 그런 점은 자기책임.
(탁상측정기는 엄청난 고오염식품 회피용 정도로 생각하는 게 무난하다)
* 어쩔수없다. 중국산 수입 돼지고기라도 먹자.
(이상 발췌)
세슘이 간단히 희석된다는 계산 ~ 지구전체 바닷물도 모자라
(그림은 지구상의 모든 물을 모은 것)
이제 일본인들의 관심중에 과연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작정하고 흘려보낸다 치면,
얼마나 오염될 것인가. 혹시 막대한 바닷물에 의해 희석되어 사라지는 건 아닌가?
등의 의문이 떠오르는 모양이다.
기쿠치(菊池誠)라는 오오사카대학 사이버미디어센터 교수가 자신의 트위터로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방사능오염수도 바다에 넓게 뿌리면 문제없다고 장담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도호쿠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는데, 주업적은 만연한 유사과학의 위험성에
경종을 울리며 과학계몽에 진력했다고 한다.
핵사고와 관련해서 여러가지 핵에 관한 얘기를 떠드는 김에, 세슘을 희석하는 것 정도는
쉽게 가능하다고 숫자를 내세우다가 뭔가 문제가 생긴 모양이다.
이하에 그의 논지를 추려 본다.
◇◇◇◇◇◇◇◇◇
https://twitter.com/kikumaco/
원전사고로 공기중에 방출된 세슘-137의 총량은 아마 10kg 정도로, 그 원자갯수는
대략 2L 물에 포함된 물분자 갯수와 맞먹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만, 대지진 직후에 누군가에게 배웠는데, 바닷물은 섞이는 게 느린 모양이라,
육지 한군데에서 흘리면 해류를 타고 덩어리인 채로 흐를 뿐이며, 좀처럼 '넓게, 엷게'
퍼지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바다에 흘려보냈지만, 바다는 넓으니까 OK"라고는 되지 않는다.
바다에 골고루 엷게 넓게 뿌려야되는데, 그것은 국제사회에서 할수가 없다.
희석되면 문제없다는 것은 요컨대 충분히 희석되면 해롭지도 않다.
세슘-137 1g 있으면 대략 3조Bq이다. 터무니없이 많다. 만일 그게 물 한컵에 녹아있다고 치고,
10배로 희석하기를 30번 반복하면, 물컵속에 세슘-137 원자 1개도 포함될까 말까 정도가 된다.
10배 희석을 30번 반복하는 정도는 전혀 어려운 게 아니다.
◇◇◇◇◇◇◇◇◇
위의 내용에 대해, 지난 글에 나왔던 도쿄전력 출신 의사의 블로그에서 반박했다.
2013.8.25 도쿄전력출신 의사의 블로그
10배 희석을 30번 반복하면 세슘은 없어진다 ~ 기쿠치 오오사카대학교수
10배 희석을 30번 반복하는 게 어렵지 않다고 하는데, 원래의 물을 1cc라고 해도,
최종적으로 필요한 물의 양은 10의30승cc가 된다.
한편, 지구상의 모든 물의 총량은 14억km³이다. 그 97%가 바닷물이며, 약13억5천만km³.
그러니까 지구상의 물의 대부분이 바닷물이라고 할 수 있다.
14억km³ = 1.4 x 10의9승 km³
= 1.4 x 10의9승 x 10의9승 m³
= 1.4 x 10의18승 x 10의6승 cc
= 10의24승 cc
즉, 지구상의 모든 물의 총량은 10의24승 cc다.
기쿠치교수가 말하는, 그 간단한 10배 희석의 30번 반복이란 것은 10의30승cc를 필요로 한다.
지구상에서 도저히 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인물이 "유사과학을 박멸한다"니, 일본의 과학수준을 알만하다.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을 모르는 이공계 대학교수라니 뭔가.
(이상 발췌)
◇◇◇◇◇◇◇◇◇
10의24승 cc밖에 물이 없는 지구인데, 10의30승cc의 물로 간단하게 희석한다?
10의6승 차이나면, 지구가 백만 개는 있어야 되냐?
결국 백만개의 지구가 없으니까, 지구를 통째로 써먹어도 모든 지구의 물마다
1cc당 세슘 원자가 100만개씩 들어있는 정도가 지구의 최선이라는거냐..
위 블로그와 같은 반박을 트위터에서도 듣고는, 핑계를 둘러대고 있는 모양이다.
자기는 그냥 물 30컵을 써서, 계속 10분의1씩만 꺼내는 경우를 말한 거라는데,
아무 쓰잘데기없는 헛소리밖에 안된다.
헛소리에 기가 막히다며 아예 다양한 지적을 하는 트위터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http://togetter.com/li/552404
스트론튬-90의 방출 법정기준 30Bq/L 이하로 하려면 수백만분의 1 정도로 희석해야 할텐데,
오염수 매일 약400톤에 대해서 100만분의 1로만 희석한다고 하더라도 매일 약4억톤 규모다.
30만톤급 거대유조선 약1,300척분이다. 매일 하역할 시간도 모자라지않냐는 소리도 나온다.
한편 저 기쿠치는 방사능피폭의 영향이 자식세대한테 없다고 떠벌려서 또 몰매맞고 있다.
가만 보니까 히로시마 나가사키에서 그런 게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나본데, 최근 논문에서
이제사 조사돼서 영향이 있다고 발표된 걸 제시당하더니 반응이 없는 모양이다.
한편으로 저 기쿠치교수 옹호한다는 편들은 뭉쳐서 속삭이고 있는가 보다.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기형아 얘기도 IAEA 이하 핵분야에서 외면해온 것인가.
이런저런 논쟁거리는 냅두더라도, 어쨌거나 하나뿐인 지구의 바닷물도 생각보다는
한계가 있을지도 모른다. 인류사적 대재앙이 속수무책으로 진행중이다..
지금까지 방출된 방사능 핵종이 10kg인지 몇십kg인지 그것도 확실치 않다.
앞으로도 봉쇄가 안된 채로 언제까지나 방출될 경우, 나중에는 톤규모로 따져야할지
암담하다..
후쿠시마 핵사고로 태평양에서 방사능오염이 진행되는 세뮬레이션도 이미 나와있고
갱신도 될꺼라던데, 이론적으로 균일하게 퍼질 경우가 그나마 가장 낮은 농도로 나오겠지만,
실제로는 핫스팟이 생기고, 해류를 따라 덩어리를 이루어서 흘러다닐 가능성도 있다는거고,
그 사이에 생물농축될 가능성도 있다는거고..
P.S
이런 얘기하면, 꼭 핵분야 패거리인지 모르겠는데, 바다에서 희석돼서 아무렇지도 않다는
소리를 해댄다. 환경문제에 조금이라도 개념이 있다면, 바다는 무한정이라느니, 아무리
쏟아부어도 괜찮다느니, 하는 발상을 금기시해야 한다.
중금속오염이나 다른 오염물질에 관해서는 엄청난 오염사고를 터뜨려놓고, 뻔뻔스럽게
괜찮다는 소리를 하는걸 못보겠는데, 유독 핵분야만큼은 당당하게 일반인들을 농락하려는
자세가 보여서 토나올거같다. 몇십년에 걸쳐서 국제적으로 지배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며
국제기구도 만들어왔고, 핵보유 국가마다 찍소리 안나오는 정책으로 삼아왔고,
오래동안 사람들을 합법적으로 피폭시키려고 세뇌해온 토대위에, 이제는 쌓아올린
이론으로 일반인에게 당당하게 아무렇지 않다는 소리를 해댄다.
이제 청정한 해역에서도 연어같은 생선에게서 수은이 검출된다거나, 하와이 상공같은
지역도 대기가 오염되었다. 그런 식으로 해서 지구의 대기와 바다는 오염되고 있다.
이번과 같은 인류역사상 최악의 핵사고가 진행중인 와중에도 뻔뻔하게 방사능오염이
아무헐지도 않다는 주장을 여기저기 쫓아다니면서 해대는 자들은 무엇을 목적으로
그리도 시간과 노력을 들여가면서 헌신하는지.. 자기들 개인생활에서는 과연 얼마나
일본산 생선 먹는지 궁금할 뿐이다.
위에서 이미 다 말했지만, 아직까지 태평양에 최대한 희석되면, 방사능오염 농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을 하더라도, 이번 대참사가 속수무책으로 계속되고 있으니까
전세계가 걱정하고 있는거 아닌가. 지금도 세슘원자갯수로 따져보면, cc당 백만개든
L당 백만개든, 지구상에 어디가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고, 차곡차곡 쌓여가고있다.
그리고 현실로서 일본 생선에게서는 500Bq/kg 이건, 1,000Bq/kg 이건 매일같이
검출되고 있고, 쉽게 균일하게 섞이지 않을까 우려되는 사이에, 태평양 생선들까지
오염이 확대될 것이 우려되고 있는 것이다.
프랑스 TV가 보도한 후쿠시마 방사능 생선
Accident nucléaire : les poissons de Fukushima toujours hautement radioactifs
핵사고 : 고농도 방사선에 오염되고 있는 후쿠시마 생선
후쿠시마 원전 대참사로부터 2년이상 지났다. 그러나 후쿠시마 주변해역은 고농도의
방사성물질에 오염된 채로 있다. 일본 해산물에서 먹이사슬을 통한 오염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매우 심각한 건강피해를 일으키면서.
쥐노래미 150,000Bq/kg, 쏨뱅이 254,000Bq/kg.
후쿠시마 원전주변에서 낚시는 권할 수 없다.
물론 우리는 2011년3월이래 이렇게 될 줄 알고있었다. 사고를 일으킨 원전주변 해저는
파괴된 원자로에서 나오는 방사성물질을 피할 수 없다. 매달 일본당국이 실시하는
조사에서도 주변해역에 서식하는 동물이나 어패류에서 상당히 고농도의
세슘-134, 137을 검출하고 있다.
지금까지 사고피해를 과소하게 보이던 도쿄전력은 8월21일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300톤의 고농도 오염수가 유출된 것과 환경피해를 인정했다. 극히 우려할 사태다.
일본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주변해역에서 잡히는 생선의 40%가 방사능오염으로 인해
소비하기에 부적합하다고 하며, 36종의 어패류를 판매금지로 지정하고 있다.
일본정부는 후쿠시마 원전주변 해저에 높이 2m 벽을 세우고, 고농도 방사성물질에
오염된 바다의 동물들이 해안에 접근하는 것을 방해하려 한다. 이런 대책은 바다속에
방사성물질이 확산되는 것을 막는 데에 적절한 방법인가.
"아니다. 그렇지 않다."
시민단체 '핵 감시소(Observatoire du nucléaire)'의 Stéphane Lhomme 대표는
Frace 24의 취재에 대해, 이와같이 말한다.
"일본에서는 앞으로 몇년내에 암에 걸리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생선은 일본의 기본음식이다. 명세대에 걸쳐 사람들이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게 된다.
일본정부가 시장에서 판매를 허가하고 있는 비교적 적은 양의 방사선량으로도
간, 위, 기타 내장에 축적된다. 그리고 세월이 흐르면서 심각한 건강피해를
끼치는 것이다."(이상 발췌)
◇◇◇◇◇◇◇◇◇
지금까지 최고기록이 지난 3월에 후쿠시마 원전항구에서 쥐노래미 740,000Bq/kg라던데,
그렇게까지 역시 축적이 된다는 걸 알았다는 반응도 있다..
생선이 방사능오염을 축적하지 않고 바로바로 배출한다는 소리를, 사고직후
일본의 전문가도 방송에서 하더니만, 한국에서도 똑같은 소리를 하나본데..
저 때에도 2012년에 잡힌 생선보다 2013년에 잡힌 생선의 오염도가 더 심각했던 것을
보더라도, 오염이 심해지고 있다고 생각할 만했다. 그러나 일본보도는 오히려
사고초기의 오염영향을 받은 생선일거라고 보도했는데, 오염확대 가능성을 살피는
기회를 차단하는 역할을 한 셈이다.
원전 앞바다쪽에서는 2012년에 25,800Bq/kg의 쥐노래미가 기록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후쿠시마현이 출하제한하는 어종의 수를 보면 2012년6월에 36종이던 것이
2013년3월에 41종으로 늘어났다는데. 그런 걸 보면, 오염이 진행중이고,
희석되기보다 농축이 진행되어 더 악화되고 있다고 볼만했다.
엊그제 후쿠시마현의 생선 검사발표를 봐도 늘 그렇듯이 꾸준히 세슘이 검출되고 있다.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과 밑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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