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일 일요일

지구도 놀랄 지진대와 원전의 분포



Global earthquake activity and nuclear power plant locations

지구상 지진대 중에서도 시뻘겋게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 환태평양 불의 고리.
그런데 여기에 세계 원전 분포를 겹쳐보면, 놀래자빠질 곳이 일본땅...
새삼스럽지만, 봐도봐도 기가막힌다.

지구의 구성원 중에 독보적으로 미쳐있는 일본을
지구의 모든 구성원들이 뜯어말렸어야 했나...
이제는 지구를 떠나라고 추방조치해야할 판...

푸틴의 말이 생각난다.
"일본이 지진위험지역에 원전을 건설한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
그것이 그들의 선택이었다."

일본은 지열발전을 하면 얼마든지 가능할거라는군.
이미 아이슬랜드의 지열터빈을 일본 메이커가 제공하고 있고,
세계점유율 3분의 2라는군.
하긴 곳곳에 부글부글 끓는 물이 솟아나오는데,
물끓이기 위한 석유며, 각종 연료 수입할 필요도 없이
이미 끓는물이 공짜잖아..
화산 많은 땅을 평소에 그렇게라도 이용해야하지 않나..
--- 라는 건 제정신일 때 할수있는 얘기고..

미친개는 약이없다지만 몽둥이라도 있지,
미친 일본한테는...?

두부 위에 지은 원전


2012.12.24 이바라키 탈원전 집회
코이데 쿄토대 조교수
"두부 위에 지은 원전"


http://www.ustream.tv/recorded/27992727

사회자 : 원자로는 매우 견고한 암반 위에다 지어야 되는걸로 돼있다.
실제로 니혼겐덴(日本原電)이 찍어낸 안전안심책자를 보면,
"견고한 암반위에 있다"라고 써있는데,
토카이제2(東海第2)원전은 조사해보니, 인터넷이나, 학자 논문, 정부발표물 등에서,
"토카이제2원전은 5m 콘크리트판 위에 얹혀있다"
"그밑에 8m 콘크리트를 쳐서, 인공암반 삼았다"
"그밑에는 이암(泥岩)이라는 바위가 있다"
이건 정부 사고조사위에서는 "연질암반"이라 해서, 벌써 견고한 암반과는
다른 말을 하고있는데, 이런 원전은 어떻게 된다고 보나?

코이데 : 지금 제대로 말했는데, 토카이제2원전도 전혀 견고한 암반이 아니다.
그런데 그렇게 말하자면, 일본을 통털어서 견고한 암반위에 세워진 원전 따위는 없다.

하마오카(浜岡)원전도 사가라(相良)층이라는, 막부서지는 땅이다.
손에 쥐면 잘게 부숴진다.

동전의 가시와자키카리와(柏崎刈羽)원전은 모래언덕위에 세우려했다.
아무리 그래도 모래는 심하다고 해서, 몇십m를 팠는데, 아무리 파도
암반이 나오지 않아서, 결국 거기에 세워버렸다.
그래서, 전부터 "두부 위에 지은 원전"이라 불렸다.
거기에 지진이 덮치자, 엄청나게 흔들려서, 여기저기 부숴진 게 몇년전의 일이다.

전세계 지진의 10%~20%가 일본에서 일어나는데, 그런 나라에서
안심하고 원전을 지을만한 장소는 원래 없었던 것이다.
없는데, 막무가내로 짓겠다고 덤벼서,
"땅만 사들이면, 더이상 아무데나 좋다"고,
지반이 나쁘면 "인공지반이다"라는 식으로 해와버렸다.
그런 역사가 있었던 것이다.


지금 쓰루가(敦賀)원전에서도 "원자로 밑에 활단층이 있다"는데,
실은 그것도 첨부터 알고있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렇더라도 어쨌든지 "거기다가 짓겠다"고 밀어붙여서,
심사하는 자들이 "이건 활단층이 아니다"라고 말만 하고, 거기에 지었다.

토카이제2원전도 적합한 땅이 아니고,
일본전체가 원전에 적합한 땅은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사회자 : 나는 대학시절 공학도 친구와 얘기하다가, 공학에서 매우 중요한
"Fail Safe"라는 얘기를 들었다.
"Fail Safe"라는 시스템이 받쳐주지 않으면, 그런걸 만들어선 안된다고..
원전은 언제까지나 열이 빠지지 않는다.
영구적으로 식혀야 한다.
그런게 "Fail Safe"라고 할수있는가?
인간의 창작물로서 괜찮은건가?

코이데 : "Fail Safe"란 결국 "뭔가 실수해도 안전이 보장된다"라는 뜻이고,
"Fool Proof"라는 말도 있다.
운전자가 ㅂㅅ짓을 해도 안전은 보장되게 한다는 것이다.
그런게 설계사상에 있다고, 그들은 주장해왔다.
그런건 당연한 것이다. 사람은 실수를 하게 마련이고,
뭔가 안좋은 상황이란건 일어나기 마련이므로, 그것에 대해 설계상으로
대처해두는건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그게 원전에서는 성립하지 않는다.

여러분 자동차를 달리다가, 타이어가 빠져버리면 어떡하는가.
곧바로 놀라서 브레이크를 밟거나, 엔진을 끌것이다.
그러면, 몇십m는 달라다가도 결국 정지할 것이다.

그러나 원전은 우라늄 핵분열을 일으켜서 열을 내는데,
핵분열시킨 순간에 핵분열생성물이라는 방사성물질이 원자로 속에 쌓인다.
그런데, 방사성물질은 그 자체가 열을 낸다는게 기본적인 성질이다.
요즘 원전은 100만kw가 표준인데, 만드는 전기가 100만kw라는 뜻이다.

원자로 속에서는 300만kw만큼 열을 내서, 고작 3분의1만 전기가 되고,
3분의2 즉 200만kw는 쓸수없이 그대로 바다에 버리는 ㅂㅅ같은 장치다.

게다가 300만kw 열을 내는 그중에 7%는 우라늄 핵분열이 아니라,
원자로속에 쌓인 핵분열생성물 자체가 내는 열이다.
뭔가 사고가 나서 우라늄 핵분열반응을 멈추는건 비교적 쉽다.
그러나 원자로 속에 핵분열생성물이 쌓여있는한, 7% 열은 멈출수없다.

즉, 최악의 경우, 더이상은 안된다고 멈춰야할 때,
아무리 브레이크를 밟아도, 엔진을 꺼도, 멈추지않는 꼴이다.
그게 길거리 군중속이어도, 산속 낭떨어지여도..
타이어가 빠진채로 달려야만 한다는게, 원전이라는 기계인 것이다.

그어떤 "Fail Safe"도, "Fool Proof"도 성립하지 않는,
처음부터 그런 기본적인 성질을 가진 기계이다.

지하수 퍼낸다는 우물에서도 오염증가 900Bq/L 트리튬


2013.9.1 마이니치신문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문제 바이패스우물에서 900Bq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탱크로부터 고농도 오염수 300톤이 누출된 문제로
도쿄전력은 31일 탱크보다 바다쪽에 있는 지하수 바이패스용 우물에서
최대 900Bq/L 트리튬을 검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탱크의 오염수누출과의
관련성을 조사하고 있다.

후쿠시마 사고원전에서는 지하수가 산쪽에서 바다쪽으로 흐르고 있다.
오염수가 샌 탱크레서 바다쪽으로 약100m에 있는 지하수 바이패스용 우물 2곳을
조사한 결과 300~900Bq/L 트리튬이 검출됐다.

오염수는 지하수가 원자로건물에 유입해서 발생하고 있다. 지하수 바이패스는
유입전에 우물에서 퍼올림으로써 오염수 발생을 억제할 것을 노리고 있다.
(끝)

http://www.tepco.co.jp/nu/fukushima-np/f1/smp/2013/images/h4-impact_130830-j.pdf
http://www.tepco.co.jp/nu/fukushima-np/f1/smp/2013/images/h4-impact_130831-j.pdf

2013.8.30~31 도쿄전력 보도발표 자료
H4지역 탱크누수의 영향에 관한 샘플링결과


지하수 바이패스 우물(스트론튬 등 베타선 핵종은 검출한계 미만)
No.7 : 470Bq/L 트리튬
No.8 :  56Bq/L 트리튬
No.9 :  38Bq/L 트리튬
No.10: 290Bq/L 트리튬
No.11: 300Bq/L 트리튬
No.12: 900Bq/L 트리튬

12로 갈수록 H4지역 누수탱크와 가까운데, 더 오염된 것으로 보인다.
7번 우물은 또다른 영향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전에 3월에 측정했을 때는
30Bq/L였으므로 15배 이상 오염된 것이라 한다. 다른 곳도 증가됐다고 하고.

지하수를 퍼내서 바다에 버리겠다는 계획이라면서 최근에 막바지로 어협을
구워삼고 있었는데, 웬걸 이젠 저렇게 오염이 됐다는 데이타가 나오고 있다.
전에는 지하수가 오염되면 일부라도 재고한다는 소리도 했었다.

2013.8.23 Kyodo News
지하수 바이패스 일부중지도 검토


일본정부는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처리대책위원회를 경제산업성에서
열었다. 고농도 오염수가 누출된 지상탱크 근처에 지하수를 퍼올려서 바다로
방출하는 지하수 바이패스가 있어서, 경제산업성은 지하오염이 확인되면,
3계통 있는 바이패스 중에 탱크에 가장 가까운 1계통의 운용을 중지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보였다.

지하수 바이패스는 원자로건물 등에 흘러드는 지하수를 줄여서, 오염수 증가를
억제하는데, 부분운용으로 되면 오염수 억제효과가 줄어든다. 경제산업성은
바다로 방류하는 것 자체는 "수질확인을 전제로 추진하겠다"고 계속 현지의 이해를
얻겠다는 생각이다.
(끝)

3계통이라는 것은 윗짤에서 12개 우물을 색깔별로 A, B, C계통으로 나누는 모양이다.
1계통만 중지하기는커녕, No.7부터 12까지 모조리 오염됐는데, B와 C 2계통을
포기할건지, 두고볼 일이다.

2013.8.30 마이니치신문
지하수 바이패스 일정부분 이해한다고 후쿠시마 어련회장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문제로, 후쿠시마현 어협연합회 노자키 회장은
29일 늘어나는 오염수대책으로서 오염전의 지하수를 퍼올려서 바다로 방출하는
'지하수 바이패스'에 대해 "긴급대책으로서 중요한 것"이라고 이해를 표시했다.
필요성은 인정하는 한편, 지하수방출 가부는 앞으로 신중하게 판단한다.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가 같은날 원자력규제위원회를 찾아, 도쿄전력에 대한
감시강화 및 적절한 정보제공을 오청했다. 함께한 후쿠시마현 어련 노자키 회장이
보도진에게 밝힌 것이다.
(끝)

무슨, 바다가 지들꺼라는 투로 보이는데, 니들이 가부를 결정하면 다냐.
그리고 근본적으로 지하수 바이패스해봤자 효과가 얼마나 있는지도 의문이다.
도쿄전력이 제출한 자료에도 효과는 제한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최대로 퍼올려야 건물로 유입되는 지하수를 100톤쯤 줄일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바다쪽으로 가는 지하수 수위를 1m 낮출 정도라고도 한다.

http://www.tepco.co.jp/nu/fukushima-np/roadmap/images/c130823_05-j.pdf



도쿄전력도 그보다는 사고전처럼 대량으로 물을 퍼내야한다고 한다.
언론에대가는 지하수 바이패스 얘기만 하는 반면에 자기들끼리 오염수대책을
보고할 때에는 지하수 바이패스보다도 훨씬 대량으로 퍼내야 한다는 얘기를 하고있다.



사고전에 하루 1,300톤, 한달에 4만톤 이상의 지하수가 지하배관(서브 드레인)에
유입되고 있었다고 한다. 그만큼 일상적으로 퍼내고 있었다는 얘기다.
사고전에는 그냥 퍼낸 물을 버렸겠지만, 이제는 고농도 오염수인 것이다.

후쿠시마 사고원전 관광지화 계획에 프랑스인들 반응


후쿠시마 제1원전 관광지화 계획

지난 3월에 후쿠시마 사고원전을 체르노빌처럼 관광지로 개발하자고 발표하던
아즈마 히로키(東浩紀)라는 비평가가 있어서 지난 글에도 썼는데, 그후로도
그놈 중심으로 꾸준히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서 간간히 소식이 나오고 있다.



콘크리트로 틀어막은 체르노빌과는 딴판으로, 일본놈들 그동안 한 짓이란 게 돈 아깝다고
움켜쥐고, 관료놈들 낙하산으로 자리차지할 은행 손해보지않게 동전을 파탄시키면
안된다고 내팽개쳐둔 것밖에 없는 주제에 어따 체르노빌을 들먹이며 흉내낼 건덕지나
되는 차원이냐고..

그 결과, 줄줄이 새나가는 초고농도 방사능 오염수에다, 매일매일 공기중으로 뿜어대는
방사능 연기에다, 언제 끝날지 지구상에 아무도 모를 끝장사태가 벌어지고 있는데,
어디서 한다는 소리가 "후쿠시마가 풍화돼서 잊혀질까봐.."

잊혀지기는커녕, 지구전체가 앞으로도 끝없이 매일매일 후쿠시마 때매 이를 갈게 생겼다..

어설픈 비평가한테 한몫 일시키면서 뒷돈 댄 배경이 있는건지 궁금한데,
하여튼 꾸준하게 추진해대니까, 프랑스 언론에도 대충 보도됐다고 한다.
기사보다도 댓글이 가관이다.



2013.8.21 BFMTV
후쿠시마 원전주변에서 관광촌 계획


댓글 ~ 후쿠시마에서 관광, 미친놈들.. 오염수라든가 장래에 발병할 암이라든가 할 일이 있잔냐.



2013.8.21 Le Figaro
조만간 후쿠시마 주변이 관광촌으로?


댓글 ~ 굉장해! 썬텐이 아니라, 초록색으로 되나!
* 돈.. 베크렐..
* 굉장한 아이디어! 그럼 후쿠시마 사망자는 없다고 회의에서 말하는 사람들을 보내면
   되겠네. 물론 편도티켓이면 되겠지..
* 애들 갑상선암에 대해서 잊지마라.
* 나만 빼고 가라..
* 아, 거기서 방사선50REM 탄산수 마시겠구나.
* 프랑스군이 아프간에서 봤다고 들었다. 전쟁관광에 온 유럽인들이 현장사진을 찍으러
   오더라고. 그러니까 이런 뉴스 정도로 놀라지 않는다.
* 자기들이 마을을 만들면 되자나. 손님 한사람 올때까지 10년 기다리고..
   그 지식인 그룹이라는 자들도 그때가면 보통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겠지.
* '환영 암투어' '암여행 어서오세요' "잊지마세요, 방사능오염수에서 해수욕하는
   서비스까지 추가. 효과는 보증해요~"
* 미친놈들. 그런데 일본정부는 항상 위험성이 없다고 말했었지. 일본정부는 과소평가하고,
   일본국민은 그걸 믿고, 참 훌륭한 규율성이다!
* 그래서 피폭하는 관광객용 종양학센터가 시작되는건 언제?
* 초진보경제에 불을 당기고, 스릴 좋아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걸로 돈벌기!
* 굉장한 아이디어구나. 내친김에 3개째 팔뚝이 생겨난다는 선전도 하면 어떠냐..
* 천박한 뉴스.. 몇백만이라는 양의 오염수가 무책임하게 (더구나 새빨간 거짓말까지)
   태평양에 흘러나가고 있는데.. 놀랍다. 일본인들은 지구가 견디는 범위의 7배나 많은
   소비를 하고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일본만의 얘기가 아니지만, 슬픈 현실..
   그들은 대기업 사장들을 위해서 납세하나. 그리고 최악인 것은 지구에게 이런 대참사
   앞에서 무관심한 사람들이 있다는 현실이다.
* 아, 체르노빌 관광을 기획했던 사람들이 있던 게 생각난다.
* 자살관광, 이름은 이걸로 딱이겠지!
* 정말 일본인은 미쳤다. 뭐,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2013.8.22 Le Point.fr
후쿠시마, 관광지?


댓글 ~ 즉 받아들이지 못할 것을 어떻게 해서 받아들이게 하느냐. 돈을 만들어내기 위해
   뭔 아이디어냐! 인류는 나날이 후퇴한다고. 그러다가 인간은 네발로 걷게 되고,
   동물들이 인간의 지성을 넘어설 날이 오겠군..
* 그런 것도 있을 수 있나보네? 나는 모르겠지만.
* 있을지도. 그래 소풍좋아하는 사람도 있자나. 게다가 다른 식으로 자멸하는 짓하는
   사람들도 있고(약, 술 등등) 그러니까 괜찮자나? 뭐 권리포기각서에 서명하고 갈
   필요가 있겠지만.
* 거길 관광지로 하다니, 엄청난 ㅂㅅ 아니면 못하겠지. 연기, 땅, 식물, 물고기, 저 지역에
   있는 모든게, 주변이, 앞으로도 오래동안 오염된다.
* 스릴좋아하는 사람은 늘 있다. 비싼돈내고 아프간 가는 놈도 있자나! 그러나 저기는
   최악이자나. 자기가 피폭하고, 자기 애들도 오염시키게 된다.
   후쿠시마에 혼자 남았다던 일본인한테 묻고싶다. 이런 계획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그는 아직도 유명한가?
   시대가 후퇴해서 백해~발트해 운하(강제노동)건설현장에서 울부짖는 소리를 덮으려고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던 시대같은 얘기다. 이 거대참사는 몇백명이나 관련된 사고로,
   그 피해는 해양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공간 방사선량이 감지되고 있다는 것을
   새삼 기억해야 한다.
* 도쿄전력은 이틀전부터 매일300톤의 고농도 방사능오염수를 태평양으로 흘리고 있는데,
   녹아내린 4개 원자로 옆에 1,750톤이나 오염수가 있는 곳에다가 관광지라고?
   이미 미국서해안에서 유아사망률이 상승한 건이나, 이 해결책이 없는 세계적 문제를
   마주하고, 사람들에게 불안을 주지않기위해 이렇게 까부는 정보를 흘리는가보네.
   아, 그 일본인 과학자가 말했듯이, 싱글벙글 웃고있으면 피폭해도 낫는가부지..
   그렇다면 이런 새 유원지가 생긴다는 뉴스를 읽고, 네, 하고 웃는 얼굴로 있자고.
   나머지는 자연이 해결해 주나보네.
* 뭐, 해보지 않으면 모르겠네. 나는 멀찌감치 있겠지만. 좋은 점으로는 집에 돌아와서
   전력회사에 의지할 것없이 자기몸에서 빛이 날테니 편리하겠지? 이게 에너지 절약방법..
* 이런게 훌륭한 자본주의 모습이다. 묵숨이 걸린 비극이 일어나도, 죽음 앞에서조차
   뭔가 매출을 올려야 한다. 레지스 드브레(Regis Debray, 프랑스 철학자)가 썼던 것처럼
   '카타스트로프 대참사의 유효이용' 그대로네.
(이상 발췌)

후쿠시마 사고원전을 관광지화해서 즐긴다고..


2013.3.9 Jiji.com 時事通信
원전사고현장을 관광지로, 후쿠시마 풍화방지


후쿠시마 핵사고 풍화방지책으로 비평가 아즈마 히로키(東 浩紀) 등이
9일 도쿄에서 기자회견, 사고현장 등을 관광지로 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아즈마는 "어두운 일만으로는 풍화된다. 매력적인 형태로
(사고 기억을) 다음 세대에 이어간다"고 목적을 말했다.

발표에서는 관광지로 하는 시기를 25년후라 했다.
후쿠시마현 나라하마치(楢葉町)의 사고대응거점인 "J Village"를
재개발해서, 쇼핑몰 등으로 즐길 수 있는 시설을 병설하면서,
버스로 후쿠시마 사고원전까지 투어를 짜는 계획이다.

폐로된 원자로건물은 수소폭발 직후의 상황으로 복원한다고 했다.
(끝)

가지가지 한다.. 뭔가 션찮은 평론가 동원해서 언플해대는 냄새가
코를 찌르는데, 그렇게 따지자면 훨씬 전에 선배가 있었으니,
이하에 좀더 과격한 뉴스다..


(후타바마치(双葉町)에서 106.9μSv/h를 측정하면서, 안전하댄다)

2011.10.20 Merx news
건강랜드, "호텔 방사능" 건설할 생각


평론가 소에지마 타카히코(副島隆彦)가 10월18일, 자신의 공식 사이트에서
후쿠시마현에 종교연구가 나가야 신이치와 협력해서, "건강랜드"나
"저선량 방사선은 인체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 증명을 위해
"호텔 방사능"을 건설할 생각이라고 발표했다.

소에지마 등은 3월의 원전사고 직후부터 현지에 가서 활동하며,
"현재의 후쿠시마 방사선량 정도는 인체에 해롭지 않다."
"후쿠시마에서는 아무도 죽지않는다. 이런 미량 방사능 때매
병나서 죽는 자는 하나도 없다. 단언한다."
라는 정보를 발신하고,

위험성을 주장하는 다케다 구니히코(武田邦彦), 히로세 타카시(広瀬隆),
코이테 히로아키(小出裕章), 고다마 타쓰히코(児玉龍彦) 등을
"ㅂㅅ같은 겁쟁이 언론을 퍼뜨린다"고 강하게 비판.

그중에서도 5월3일에 후쿠시마현 고리야마(郡山)시에서 대담을 하고
그것을 책으로 출판한 다케다에 대해,
"조만간 그는 각방면 전문가들로부터 지탄을 받아, 사라질 것이다.
나도 이 자의 선동언론과 확신범적 범죄자체질에 열받는다."라고
특히 강하게 비판하고있다.

일본정부가 4월22일부터 후쿠시마 사고원전 반경 20km권을 "경계구역"으로
지정하고 출입금지하기 전부터, 소에지마는 후쿠시마 원전주변에 가서
스스로 가이거 카운터로 방사선량을 측정, 높은 방사선량이 나왔는데,
"괜찮다"고 안전선언.

소에지마는 "이 정도 방사능 따위 아무렇지 않다. 애들도 괜찮다."라며,
일본정부가 경계구역으로 지정한 것에 대해, "주민조차 출입못하게
완전봉쇄구역으로 한것은 국민의 재산권을 침해한 것(헌법29조 위반)"
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