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8.27 TV아사히 뉴스
4호기 핵연료 꺼내는 크레인 모습
4호기 핵연료수조에서 핵연료를 꺼내는 새로운 크레인의 모습이 드러났다.
후쿠시마 제1원전 4호기는 2011년3월15일에 수소폭발을 일으켜, 건물의
안전성이나 연료수조에 남아있는 핵연료를 꺼내는 것이 큰 과제다.
도쿄전력은 2013년1월부터, 파손된 건물옆에 새로운 기초를 만들고,
건물을 덮는 커버를 이미 완성했다. 커버 안쪽에는 초록색 대형 크레인이
설치돼있는 것을 알수있다.
4호기 연료수조에는 1,500개 이상의 핵연료가 있으며, 현재 꺼내기 작업의
시험운용이 행해지고 있다.(자막에, 본격운용은 11월부터)
(끝)
달리 할 말이 없다. 오로지 다른 글에서 미국 블로그가 주장한 것과 같은 심정이다.
도쿄전력한테 4호기 핵연료 꺼내기를 맡기는 것은 돌팔이 도둑놈한테 뇌수술을
맡기는거나 마찬가지라는 말에 공감이 갈뿐..